[NY] 할렐루야2025 대뉴욕복음화대회 '네 장막터를 넓히라' 주제로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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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허연행목사)의 할렐루야2025 대뉴욕복음화대회(이하 대회‧대회장 허연행목사/준비위원장 주효식목사‧이지용목사)가 ‘네 장막터를 넗히라’(이사야5장1-3절)는 주제로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허연행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먼저, 지금까지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떠오른 단어가 ‘브레잌쓰루(Breakthrough)’였다. 정면 돌파다. 여러 모로 고착상태에 빠진 교협에도 모종의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절박함은 지난 50년간 믿음의 선배들이 쌓아온 아름다운 협력의 유산을 이대로 무너뜨릴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우리가 믿음의 유산을 제대로 기억(remember)하지 않으면, 단순히 망각의 수준을 넘어 멀쩡하던 팔다리가 잘려나가는(dismember) 치명상을 입게 된다고 생각하니 태연했던 심장이 다시 띄기 시작했다. 이 때 주신 말씀이 ‘네 장막터를 넓히라’는 말씀이었고 이 말씀이 이번 대회의 주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허 목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세 가지 구체적인 확장 방향이 세워졌다. 첫째는 ‘세대의 확장’이다. 그것은 언어와 문화가 잘 통하는 1세와 1.5세가 함께 모이는 것이다. 둘째는 ‘지역사회로의 확장’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둘째 날인 토요일 오전10시에 후러싱 일대에 여섯 군데 거점을 중심으로 그 지역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2시간 정도 복음을 전하게 된다. 셋째는 ‘교계의 확장’이다. 교회가 성전이라면 교협은 성벽이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그 동안 다소 냉담했던 분들까지도 본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 한다”며 “이번 대회가 성령의 충만한 역사 가운데, 자녀들(야곱세대)은 예언하고, 젊은이들(이삭세대)은 환상을 보며, 시니어들(아브라함세대)은 꿈을 꾸는 희망의 잔치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 한다”고 전했다.
대회는 19일(금) 오후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김한요목사(어바인 베델교회)를 강사로 첫날 집회를 가졌다. 김한요목사는 야고보서 1장1-절을 인용한 ‘시험 후 내게 남아있는 것이 있는가?’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순서는 주효식목사의 사회, 허연행목사의 개회선언 및 대회사, 김영환목사의 대표기도, 프라미스교회 찬양대의 찬양(마라나타), 김한요목사의 설교, 헌금(기도 손성대장로), 이풍삼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 순서는 이지용목사의 사회, 박윤선목사의 대표기도, 뉴욕예일장로교회 찬양대의 찬양(그 날), 마크 최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의 시편 63장1-3절을 인용한 ‘광야에서 눈물 날 때’란 제목의 설교, 헌금(기도 뱍해용장로), 김종훈목사의 축도 등으로 이어졌다. 셋째날 순서는 김용익목사의 사회, 주영광목사의 대표기도,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찬양대의 찬양(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이혜진목사(아틀란타 벧엘교회)의 사도행전 13장22절‧시편 89장20절)을 인용한 ‘한 사람 찾으신다’란 제목의 설교, 헌금(기도 손석완장로), 장학금전달, 김정호목사의 축도 등으로 3일간의 대회는 막을 내린다.
계속해 대회는 9월22일(월) 오전10시 목회자세미나로 열린다. 강사는 이혜진목사며 순서는 이종명목사의 사회, 박진하목사의 대표기도, 이예진자매(프라미스교회)의 특별찬양, 세미나, 김용걸신부의 축도 등으로 열린다.
한편 성인 대회와 함께 열리는 어린이대회(어른일정과 동일)는 이은혜전도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가 강사로 참여하고, 청소년대회는 9월19일(금) 오후7시30분 찰스 정 부목사(리디머장로교회)가 강사로 참여해 열린다.
대회를 위한 버스운행스케줄은 19일(주일)과 20일(토) 오후7시와 21일(주일) 오후4시30분, 산수갑산1 공영주차장‧156가 한아름‧222가 버거킹 등에서 버스를 탑승해 교회까지 갈 수 있다. 문의: 718-279-1414(교협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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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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