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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39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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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5-11-18 | 조회조회수 : 7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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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목사)는 11월 17일(월) 오후 5시 참아름다운교회에서 제39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권형덕목사는 “저는 편안한 마음으로 목회를 시작했지만 종합적인 어려움은 피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각기 다른 생각과 관점, 다른 관심 분야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성이 조화를 이루고 협력할 때 큰 힘이 된다고 믿는다.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상황은 매우 어려워졌다. 6만개가 넘던 교회가 5만개로 줄었고 대다수의 기도원들도 90% 이상 문을 닫았다. 이곳 뉴저지에도 250여 교회가 있었는데 현재는 150개 남짓만 남아 있다. 양적으로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문제는 질적인 저하가 더 심각하다. 많은 교회들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성도들도 목회자들도 과거의 뜨거웠던 열정이 식어진 상태이다.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신앙과 생활의 불일치로 교회의 체계와 행정은 잘 돌아가지만 말과 인격 실제 삶에서 신앙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지금 교회의 가장 큰 아픔이다.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고 말씀하셨다. 뉴저지의 모든 교회와 리더들이 ‘내가 작은 자리에서나마 바른 길을 걸었다’고 한걸음씩 걸어간다면 우리 주변의 80%의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향기를 나타내고,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맡겨주신 기간 동안 그 길을 걷겠다. 많이 기도해 달라”고 취임 인사했다.


1부 예배는 최재형목사(부회장)의 사회, 황창선장로(이사장)의 기도, 김정원사모(뉴저지사모회 회장)의 성경봉독, 뉴저지장로성가단의 찬양, 이병준목사(전회장)의 설교, 뉴저지사모합창단의 헌금송, 박재호장로(회계)의 헌금기도, 유재도목사(전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병준목사는 골로새서 1장 27-29절을 인용한 ‘본잘로 돌아가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하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살아간다. 수고하는 분들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귀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오늘 이 시간 우리가 드리는 작은 헌신과 마음이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공동체에 은혜와 평안을 더해 주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이.취임식은 김주헌목사(총무)의 사회, 교협기전달, 곽상돈목사(직전회장)의 이임사, 권형덕목사(회장)의 취임사, 임원소개,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의 축가, 공로패증정, 김정문목사(전회장)의 폐회기도, 김동권목사(정회장)의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뉴저지교협 39회기 임원은 회장 권형덕목사, 부회장 최재형목사, 부회장 김창연장로, 총무 김주헌목사, 서기 이창성목사, 회계 박재호장로 등이다.


뉴저지교협 39회기 시무예배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app.goo.gl/vXMrKusGkLjQ65u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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