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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아름다운 동향' 주제로 개교 29주년 후원의 날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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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1-10 | 조회조회수 : 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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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개교 29주년 후원의날 행사가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8일(토) 오후 5시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웨딩채플에서 열렸다. 


한기홍 본교 이사장은 “한 명의 헌신된 지도자가 세워지면 그 종족과 나라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며 선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이사장은 현재 세계 선교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 12,400개에 달했던 미전도 종족이 이제 100개도 남지 않았다”며 “스마트폰의 보급과 AI 시대의 도래로 복음 전파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각국의 정치 상황 변화로 선교 환경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과 인도 같은 나라들이 과거에는 복음 전파가 자유로웠지만 지금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선교사들이 추방되는 상황에서 현지인 지도자 양성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한 이사장은 GMI(Grace Mission International)의 사역을 소개하며 현지인 훈련의 효과를 설명했다. “김광신 목사님께서 처음부터 구상한 것이 그 나라 사람들을 훈련시켜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이라며 “현재 28개국에 29개 신학교를 세우고 매년 12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고 밝히며 “GMI가 세운 신학교들은 1-2년 과정으로 교회 개척에 초점을 맞춘 실제적 훈련을 제공한다. 이 중에서 전문적인 강의를 할 수 있는 교수 인재를 키우기 위해 그레이스미션대학교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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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사장은 “그레이스미션대학교는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복음, 성령충만이 우리 학교의 핵심”이라며 “이러한 복음주의 신학을 전수하는 학교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우리 학교의 사명이 더욱 중요하다. 온라인 사역을 통해 전 세계 어려운 지역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실제로 교회를 개척한 경험을 가진 전문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이사장은 “학생들의 80%가 장학금 지원을 받고 있어 학교 재정이 어렵지만, 현지 학생들의 경제적 형편으로는 학비를 감당할 수 없다”며 “교육을 위해 심은 씨앗은 풍성한 열매로 돌아온다”고 강조하며 “여러분이 드린 헌금이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 한 명의 바울과 같은 인물이 세워진다면 엄청난 영향력을 줄 것이며 세계 선교 완성을 향해 귀한 인재들을 계속 키워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병구 학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후원의 날 행사는 최규남 총장 환영인사, 김대섭 국제총회 총무 기도, GMU재학생과 교수 특송, 후원영상 상영, 한기홍 이사장 비전쉐어 및 격려 및 후원약정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신승철 목사(얼바인은혜교회)와 김대섭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날 후원의 날 행사는 한기홍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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