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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말씀 충만이 복이다" 주님의영광교회, 2026 하반기 특별저녁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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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7-01 | 조회조회수 : 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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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김인찬 공동담임목사, 고성원 목사 강사로 나서… 6월29일~7월3일 진행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 공동담임 김인찬 목사)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를 맞아 성도들의 영적 재충전과 신앙 성장을 위한 '2026 하반기 특별저녁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신승훈 담임목사, 김인찬 공동담임목사, 고성원 목사가 강사로 나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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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말씀 충만이 복이다"… 신승훈 목사, 말씀 안에 거하는 삶 촉구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첫날 집회에서 신승훈 목사는 '말씀 충만이 복이다'(행 20:25-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의 핵심임을 역설, 성도들에게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목사는 먼저 영적 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신문이나 유튜브 등 세상의 정보에는 몰두하면서도 정작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은 마귀의 유혹에 취약해지는 길"이라고 경고하며, "말씀은 성도를 든든히 세우고 거룩하게 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릴 기업, 곧 천국과 유산을 얻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시대와 문화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말씀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예수님의 제자가 되며 세상의 욕심과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말씀은 영혼을 소성케 하여 살리고,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는 실제적 유익이 있다고 덧붙였다.

설교 후반부에서 신 목사는 말씀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받아들일 때 비로소 믿음 안에서 말씀이 역사한다"고 강조하며, 실천 방법으로 말씀이 입에서 떠나지 않도록 암송하고 묵상할 것,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실천)할 것, 받은 말씀을 다른 이들에게 가르칠 것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신 목사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읽고 듣고 묵상하며 그대로 살아낼 때, 평탄하고 형통한 복을 누리는 삶이 가능하다"고 설교를 맺었다. 이어 말씀 위에 굳게 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교회의 부흥, 성도들의 영적 충만함,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한 뜨거운 통성 기도가 이어졌으며,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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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순종"… 김인찬 목사, 신명기 28장 강해
6월 30일(화) 열린 둘째 날 집회는 찬양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임재를 구하며 시작됐다. 김인찬 공동담임목사가 강단에 올라 신명기 28장 1절에서 14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 순종'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인찬 목사는 신앙의 본질인 '순종'을 세 가지 핵심 요소로 정의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마음에 새기는 '삼가 듣는 삶(청종)', 둘째는 단순히 아는 것에 머물지 않고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내는 '지켜 행하는 실천', 셋째는 세상의 환경과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의 표대를 견지하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중심'이다.

김 목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임을 강조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세 가지 축복을 역설했다. 첫째는 일터와 가정에서의 부유함, 둘째는 영적 대적들로부터의 보호하심, 셋째는 하나님 나라의 존귀한 백성으로 세워지는 은혜라고 설명하며 "순종은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는 가장 확실한 통로"라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설교 후에는 김인찬 목사의 인도로 교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의 영적 회복을 위한 결단 기도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통성기도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따라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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