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BSF 한국어 남성 성경공부 그룹 준비 기도모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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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교파 성경공부 공동체 BSF, 남가주 한국어 남성그룹 개설 위해 기도모임 개최
글로벌 초교파 심층 성경공부 공동체인 Bible Study Fellowship(BSF)이 한국어 남성 성경공부 그룹 개설을 위한 준비 기도모임을 시작한다.
BSF는 오는 12월 4일 저녁 7시(PST)부터 7시 30분까지 줌(Zoom)을 통해 첫 기도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후 매월 첫째 목요일 같은 시간에 정기 기도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모임은 남가주에서 한국어 남성 심층 성경공부 그룹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BSF 멤버는 물론 비멤버 모두에게 열려 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참여 가능하며, 영어와 한국어 줌 브레이크아웃 룸에서 각각 진행된다.
기도모임의 주요 기도 제목은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가 가능한 남성 그룹리더를 세워주시도록 △한국어 남성들을 하나님의 말씀 공부로 이끌어주시도록 △남가주를 넘어서는 새로운 사역으로 성장하도록 등이다.
BSF 측은 "한국어 남성그룹이 시작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이중언어가 가능한 한국 남성 리더가 세워지는 것"이라며 "1명의 남성 리더가 세워지면 15명의 그룹 멤버가 한국어로 BSF 심층 성경공부 그룹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9월 한인 여성그룹 성공적 출범
이번 남성그룹 준비는 작년 9월 시작된 BSF 북미주 한인 여성리더모임의 성공에 힘입은 것이다. 현재 28개 그룹(온라인 20개, 대면 8개)에서 약 340명의 한인 여성들이 올해 9월 8일 시작된 'Exile & Return(포로와 귀환)' 주제로 8권의 구약성경을 공부하고 있다.

한인 여성그룹은 2024년 1월부터 본격적인 기도모임을 시작해 같은 해 9월 19명의 그룹리더와 150명 이상의 멤버로 요한계시록 공부를 시작했으며, 2025년 5월 종강 시에는 250명으로 성장했다.
BSF Korean Leader's Meeting Trainer인 Joy Kim은 "지난 봄 한인 목사님들의 모임에서 BSF를 소개했을 때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목사님들이 성도들에게 소개하기 전에 먼저 경험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다"며 "현재 리더님들과 멤버들의 남편들로부터도 한인 남성그룹 개설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65년 역사의 글로벌 성경공부 공동체
BSF는 "하나님을 높이며 그의 백성들을 성숙하게 하는 것(To magnify God and mature His people)"을 비전으로 하는 글로벌 초교파 무료 심층 성경공부 공동체다.
지난 2024-2025 학기에는 전 세계 1,700여 클래스에서 56,000명의 그룹리더들이 섬기며, 영아부터 12학년까지 자녀 68,000명을 포함해 총 517,000여 명의 멤버들이 요한계시록 성경공부를 마쳤다.
BSF는 성경 중심 교리(Doctrine) 가르침과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과 사람들에 대한 긍휼함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겸손한 리더들을 양성해 교회를 탁월하고 신실하게 섬길 수 있는 일꾼으로 준비시킨다.
BSF의 성경공부는 △매일 주어지는 성경말씀과 개인 공부 질문 △강의 △대면 또는 온라인 공동체 토론 △성경 학자들의 해설 노트 등 같은 본문에 대한 네 가지 접근 방법을 제공한다.
30주 동안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WordGo 앱을 통해 교회 소그룹,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그룹 성경공부는 물론 개인 공부도 가능하다.
한국어 여성그룹 등록 문의는 이메일(koreanbsfdolm@gmail.com), 또는 링크트리(https://linktr.ee/koreanbsfdolm) 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714) 423-5405 (Jo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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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U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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