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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미션스쿨 동문합창제 은혜롭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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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1-19 | 조회조회수 : 1,4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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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경신, 이화, 배재, 숭의 코러스 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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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창제 마지막 순서는 참가한 모든 합창단원들이 연합하여 “예수께 나오라”를 합창하면서 막을 내렸다

 

남가주 지역 미션스쿨 동문 합창제가 지난 11월8일(토)오후5시 세리토스 소망교회에서 이창남 목사(주님의 손길 교회)의 개회 기도로 시작 되었다. 


이날 동문합창제에는 △정신 동문 코러스(지휘: 한효정, 반주: 이예다)가 원해, 나팔 불고 소고 치며 찬양, 고양의 봄, △경신 코랄(지휘: 장진영.,반주: 제인김)이 내 게로 오라, 험한 세상 나그네 길,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이화여고 동창 합창단(지휘: 민재희, 반주: 박헬렌)이 기도, 내 맘의 강물, 인생은 을 무대에 올렸다.


△배재 코랄(지휘: 김원재, 반주: 고윤아)이 거룩 거룩 거룩, 홀로 아리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숭의 코러스(지휘: 이선경, 반주: 하승현)가 진달래 꽃, 농부들과 강강술래 등을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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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코러스가 찬양하고 있다

 

남가주 숭의 코러스 단장 장혜숙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제19회 미션스쿨 합창제를 열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다시 모여 찬양과 화음을 나눌 수 있음은 큰 기쁨이자 축복”이라 말했다. 


장 단장은 “비록 우리의 목소리가 전문적인 무대의 완벽함에 미치지 못할지라도, 각자의 삶 속에서 갈고닦은 진심과 열정이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리라 믿는다”라며 “이 시간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모든 분들에게는 위로와 기쁨이 되는 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오늘 함께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문 합창단이 미션스쿨과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든든한 울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 연합 합창 순서에서는 ‘예수께 나오라’(지휘: 이선경)를 함께 부르고 한승근 선교사(멕시코)의 축도로 연주회를 마쳤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션스쿨 동문들이 연합해 합창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미션스쿨 동문합창제는 지난 2002년 제1회 합창제가 열린 이래 정기적으로 매년 합창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합창제는 탄자니아 말라이카 유치원 사역을 하고 있는 황광인, 이영숙 선교사를 후원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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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인, 이영숙 선교사


황광인 선교사는 합창제 팜플렛의 인사말에서 “탄자니아 도도마 지역에 위치한 말라이카 유치원(Malaika Kindergarten)은, 가정의 울타리를 잃은 고아 아이들과 삶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미혼모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세워진 작은 미션 스쿨”이라며 “‘말라이카’는 스와힐리어로 ‘천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름처럼, 이곳은 세상의 시선에서 외면당하기 쉬운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천사’처럼 소중하게 자라나는 공간”이라 말했다. 


황 선교사는 “아이들은 매일 아침 찬양과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자신들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선생님들은 교사이기 이전에 영적 보호자이며, 기도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아이들을 품고 섬기고 있다”라며 “경제적 여건이 열악한 현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이 큰힘이 되고 있다. 말라이카 유치원은 단지 생존을 위한 공간이 아닌, 소망을 배우고 꿈을 키우는 은혜의 터전으로 자라나고 있다. 앞으로도 이 땅의 다음 세대가 복음 안에서 자라나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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