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ACE와 TCK WAVE, 사역 협력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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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을 맺은 TCK WAVE 대표 이훈 선교사(왼쪽)과 ACE 사무총장 장규준 목사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다음세대 사역단체 ACE(Adullam Community in the Endtime)와 한국의TCK(Third Culture Kids) 사역단체 TCK WAVE가 지난 10월 25일, TCK 사역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TCK들이 신앙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음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음세대 사역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협약식은 TCK WAVE의 사역 공간인 ‘WAVE153센터’(서울 홍대 인근)에서 진행되었으며, ACE 사무 부총장 정병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ACE 사무총장 장규준 선교사와 TCK WAVE 대표 이훈 선교사를 비롯한 양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대표는 협약의 의의와 향후 사역 방향을 설명하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관 간의 협력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가는 영적 가족의 연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병길 목사는 협약서 낭독 후, 양 단체의 대표가 문서에 서명함으로써 협약이 공식 체결되었음을 선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서로를 위한 축복송을 부르고, 장규준 사무총장의 축도로 협약식을 마무리했다.
특별히 이번 협약식은 ACE 리더십캠프 VNC 1기 최이레 형제(필리핀 MK)의 해병대 입대 환송식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ACE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복음 네트워크 전문단체로서, 각 영역의 기독교 기관 및 단체, 리더들을 연결하고 영적 자원을 나누는 플랫폼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반면, TCK WAVE는 초문화 제자 선교운동으로 청년/대학생 MK, TCK들이 한국 사회와 교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사역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TCK들은 문화적 정체성과 소속감의 혼란 속에서 한국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신앙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두 단체의 협약은 TCK 회복과 영적 돌봄을 위한 의미 있는 동행으로 평가된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TCK 대상 복음적 사역 및 네트워크 구축, ▲TCK 리더십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TCK 관련 연구와 자료 공유,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장규준 사무총장은 “ACE가 앞으로 맺는 모든 MOU는 단순한 협력관계를 넘어,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가는 가족의 연합 선언이 될 것”이라며 “특히 TCK들을 위한 교회 개척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TCK WAVE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TCK 청년들을 위한 WAVE 워십, 데이트·결혼·성 코칭 프로그램 ‘Hello! Love’, 멘토링 사역 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주 주일에는 신앙을 잃은 ‘가나안 성도’들과 청년MK, TCK들을 품는 선교적 교회인 ‘We Plus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TCK WAVE의 사역 및 후원 문의는 대표 이훈 선교사(Tel: 010-9458-7610,
Email: tckwave@gmail.com)에게 하면 된다.
홈페이지 : tckwave.org
페이스북: TCK WAVE
인스타그램: @tck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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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위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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