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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나성성결교회 창립 55주년 기념 감사주일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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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1-05 | 조회조회수 : 1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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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성결교회(담임 이성수 목사) 창립 55주년 기념 감사주일예배가 2일(주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이성수 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최광휘 안수집사 기도와 성가대 찬양이 있은 후 이성수 목사가 ‘55주년 기념비를 세웁시다!(수 4: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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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넌 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위해 돌로 기념비를 세웠다”라고 설명한 뒤 “이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잊지 않고 후대에 전하기 위한 믿음의 증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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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우리 교회도 창립 55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기억하며 세가지 기념비를 세워야 한다”라 말하고 “첫째 회복의 기념비, 둘째 평안의 기념비, 셋째 도약의 기념비다. 이 세가지 기념비를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을 감사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나성성결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학생들이 특별찬양율동 시간을 가졌으며 55주년 회고영상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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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척멤버로 55년을 근속한 홍화녕 권사에게 근속패를 전달했으며 김종호 총회장, 김시온 총무, 이대연 LA지방회장, 정호윤 전 담임목사의 축하영상소개, 본교회 창립 목사인 고 안수훈 목사의 아들 안민건 목사(흰밭교회)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성수 목사가 기념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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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목사는 “1970년 11월 안수훈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이 땅에 첫 성결교회인 나성교회를 개척하셨다. 미국 땅에서의 첫 성결교회, 그것은 단순한 교회 설립이 아니라 사중복음 - 거듭남의 중생, 성결한 삶, 영과 육이 고침받는 신유의 역사, 그리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재림신앙을 이 땅에 선포하는 역사적 사명이었다”라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당시 LA는 한인 이민자들이 막 정착을 시작하던 시기였고, 언어와 문화가 낯선 이 땅에서 나성성결교회는 말씀의 등불이 되었고, 복음의 쉼터가 되었으며, 믿음의 공동체로서 이민자의 삶을 정착시키고 온전한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교회가 되었다. 지난 55년 동안 우리는 복음으로 세대를 이어왔고, 미주성결교회 교단의 시작과 함께 중추적 역할을 하였으며, 사랑으로 이웃을 섬겨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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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창립55주년 기념 5행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본교회 명예목사인 최승운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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