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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글로벌여목&훼이스선교회 주최 ‘세계가정회복기도회 선교를 위한 찬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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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작성일2025-10-01 | 조회조회수 : 1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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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정회복기도회 선교를 위한 찬양제’가 9월 28일(주일) 오후 5시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연합회와 훼이스선교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찬양제에는 6팀의 찬양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전기현 장로가 축사가 있었으며, 탄자니아와 엘살바도르 선교지 영상이 상영됐다.


찬양제는 김현숙 목사 사회로 훼이스선교회 대표 전희수 목사가 개회기도한 후 성음 크로마하프찬양선교단(단장 김사라 목사)이 '예수 안에 생명 있네', '하나님을 위하여' 두 곡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경건하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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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 지휘 한문섭, 반주 이한나)이 무대에 올라 '내 마음을 향한 사랑이', '축복하노라'를 웅장한 화음으로 선사해 은혜를 더했다. 아름다운 여성 합창단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매일 주와 함께',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등의 찬양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하며 헌신의 마음을 나누었다.


찬양이 끝난 후에는 회장 권캐더린 목사의 인사말씀과 선교 영상 및 후원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탄자니아와 필살바도르 선교사들의 소식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선교의 필요성을 일깨웠다.


권 캐더린 목사는 “기도하는 어머니는 행복합니다”라는 주제의 인사말에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는 마태복음 16장 26절을 소개하고,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구하는 일에 부족한 저희들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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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캐더린 목사는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의 소망이기에, 찬양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 찬양제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복하며, 이 찬양의 기적이 지구촌 곳곳에 임하기를 소망한다”며, 모든 출연진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여러분들의 헌신과 섬김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것을 확신한다”고 인사했다. 


이어진 선교헌금시간에는 KCQ Saxophone Trio가 무대에 올라 'Amazing Grace'를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며 선교의 정신을 기렸다.


이어 축사를 맡은 전기현 장로는 “전희수 목사와 권캐더린 목사가 세기총의 공동회장으로 함께 사역하고 있다”며, “두 분의 열정적인 헌신을 치하한다. 이 찬양제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회복을 일으키고 선교지를 일으키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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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장로는 “세기총이 54차에 걸쳐 한반도 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하며 교회연합을 이루고 있다”며, “말씀과 기도로 무너진 가정을 지키고, 연합과 힘으로 선교의 길을 넓히시는 하나님을 따르는 일에 끝까지 동역하겠다”고 축하를 전하며 찬양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별순서로 배정호, 강예솔의 듀엣이 'The Prayer'를 불러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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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잔치의 후반부는 뉴욕사모합창단과 케리그마남성합창단이 장식했다. 뉴욕사모합창단은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뜨거운 신앙심을 표현했으며, 케리그마남성합창단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죽으면 죽으리라' 등 힘 있고 웅장한 곡들을 통해 복음 전파의 사명을 굳건히 다짐하는 찬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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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연합합창무대로 케리그마남성합창단과 아름다운여성합창단이 함께 '은혜 아니면'을 부르며 모든 은혜가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고백하는 감동적인 하모니로 찬양제의 절정을 이뤘다.


이어 양미림 목사(서기)의 광고가 있은 후 훼이스선교회 이사장인 장석진 목사의 헌금기도 및 축도, 그리고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만찬기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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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스선교회는 현재 탄자니아, 가나, 네팔, 태국, 콜롬비아, 파라과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8개국에서 ‘어머니기도회’를 중심으로 한 세계가정회복운동을 지원한다. 7개 지역 한인 선교사들과 네팔 현지인 사역자가 세계가정회복기도회로 현지인을 섬기는 것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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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내용은 △기도회 모임을 위해 각 지역에 매년 1800달러를 지원하며, △기도회에 참여하는 가정의 자녀들에게는 연간 200-300불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성탄절에는 보너스를 보내 격려한다. 또한 △선교지에 염소를 보내주고, 양계장 사업을 지원하는 등 현지인들의 경제적 자립도 돕고 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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