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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드림교회 '창립 47주년 기념 예배' 드려... 메시지는 '긍휼히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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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9-25 | 조회조회수 : 2,1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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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담임 최요셉 목사)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9월 21일(주일) 오전 11시에 기념 예배를 드렸다. 


찬양팀의 찬양 인도와 최요셉 목사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김기형 장로가 대표기도, 강경신 집사가 성경봉독했으며, 글로리아 성가대 찬양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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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요셉 목사가 ‘긍휼히 여기라(유 1:17-2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요셉 목사는 “오늘 본문의 핵심은 22-23절의 ‘긍휼이 여기라’는 메시지였다. 의심하는 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에게도 긍휼을 베풀라는 권면이 유다 자신의 과거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며, “본인도 의심하고 불의를 저지르고 악행하고 안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도 놀라워서, 긍휼이라는 마음이 어쩔 수 없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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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앙의 척도는 성경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고 체험하는 것이다. 정말로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그 영혼들을 보는 마음을 이해하니까, 오히려 긍휼한 마음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는 “긍휼함이 넘치는 교회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교회”라며 “우리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보는 관점에서 긍휼한 마음으로 보면서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최요셉 목사가 결단의 찬송을 인도한 뒤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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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는 1978년 7월 Glendale 연합감리교회에서 한인 예배를 시작했으며, 1996년 12월 22일 Glendale 한연합감리교회로 이름을 변경하여 미국교회에서 독립했다. 2005년 7월 1일 파사데나로 교회를 이전했으며 9월 4일 교회 이름을 드림교회로 변경했다. 


현 파사데나 드림교회의 예배시간은 주일 오전 8시와 11시이다.


한편 지난 2025년 1월 7일 글렌데일에 위치한 은혜한인연합감리교회는 드림교회의 위성교회로 편입하여 글렌데일 캠퍼스(Dream Church Glendale Campus)로 명명하고, 오후 1시에 3부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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