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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남가주교협 제56대 회장단 이취임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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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2-01 | 조회조회수 : 1,6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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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목 회장 ‘코람데오’ 정신으로 교협 섬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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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은 지난 11월 25일(화) 오후 5시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제56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최영하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56대 회장단 이취임식은 한기형 목사(증경회장)의 기도, 제55대 회장 샘신 목사가 이임사, 신임 회장 김은목 목사가 취임 선서와 함께 취임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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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를 하는 샘신 목사

 

샘신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55대 회장 사역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새로운 회장님과 임원진을 통해 교협이 더욱 힘차게 전진하며, 더 깊은 연합과 더 큰 섬김의 시대가 열릴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기도로, 물질로, 헌신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교협을 위해 응원해 주시고, 더 큰 은혜의 역사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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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목 목사가 취임사를 하고있다

 

김은목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의 마음으로 교협을 섬기겠다. 여러분 앞에 겸손하게 서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기 원한다”며 “교협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5년 동안 남가주 지역 교회들을 대표해 온 남가주교협은 모든 인간의 역사와 같이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고 부끄러운 순간도 있었다”며 “지난간 시간은 우리가 되돌릴 수 없으며, 그저 드릴 것은 오늘을 구할 뿐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이라는 시간은 ‘코람데오(Coram Deo)’의 신앙으로 순종할 기회로 주어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세상에 유일한 소망으로 주신 교회를 대표하는 남가주교협이 되도록 ‘코람데오’의 자세로 섬겨가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맡겨진 길을 잘 달려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라는 말로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협회기 이양식이 있었으며 신임 회장이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직전 회장이 신임 회장 및 55대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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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목 취임회장이 교협협회기를  샘신 이임회장에게 전달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민종기 목사(증경회장)가 권면을, 고경환 목사(한기총회장)가 영상 축사를 전했으며, 이창남 목사(OC교협회장)와 이득표 장로(장로협의회장)가 축사를 통해 남가주교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CBS 선교중창단이 축가로 자리를 빛냈다. 이어 최영봉 목사(이사회 총무)의 인도로 차세대 목회자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8명의 차세대 목사들에게 각각 1000달러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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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목회자 후원금 전달식에서 차세대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를 하고있다

 

행사는 최학량 목사(증경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은목 심임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대준 목사(신임수석부회장)의 기도, 권영신 장로(부회장)의 성경봉독, 목사중창단의 특별찬양으로 이어졌다. 이날 진유철 목사(증경회장, 나성순복음교회 담임)가 ‘그러나 노아는(창 6: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진 목사는 “부패하고 타락한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던 노아처럼, 남가주교협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세상의 희망이 되는 방주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진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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