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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선교협력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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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1-17 | 조회조회수 : 3,9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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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동체성 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한 사회성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 홍성국 목사/이하 웨사본)는 "지난 14일 스크랜턴 하우스에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 부회장 장재웅 목사, 이하 ‘CKCGW’)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외 선교 협력 및 목회자·선교사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연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CKCGW의 첫 기념사업 중 하나로, 한국의 대표적 해외 선교사 지원기관인 웨사본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 인근 약 400개 한인교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연합기관과 한국의 선교지원 플랫폼이 처음으로 공식 연결되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웨사본은 2016년 단체 창립 후 2017년부터 현재까지 43채 규모의 웨슬리하우스 선교관 및 학사관 운영과 25대의 선교지원 차량을 운영해 온 국내 대표적인 선교사 지원기관이다. 최근에는 지원 체계를 확대하여 의료 부담을 가진 선교사들에게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선교사들의 거주, 회복, 의료, 이동 등을 폭넓게 돕고 있다. 반면 CKCGW는 미국 동부 최대 규모의 한인 교회 협의체로서, 50년 동안 지역 교회 연합으로 목회자·선교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인 사회와의 공공협력을 통해 워싱턴 일대 한인 사회와 교회의 연대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앞서 “해외선교 현장과 한국 교회의 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공감 속에서 협력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MOU를 통해 본격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선교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골자로 하며, 구체적으로는 ▲선교관 및 게스트하우스 제공 및 공유 ▲입국 선교사 지원을 위한 시설·차량 협력 운영 ▲선교정책 연구 및 선교 프로그램 개발 ▲정보 교류 및 공동 사역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 워싱턴 교협 이택래 회장(CKCGW)은 “5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와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된 것이 기쁘다”면서 “이번 협력은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에 조정진 상임대표(웨사본)는 “한국과 미주의 선교사들을 돕는 네트워크가 이어졌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과 한국에서 서로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이 소통하며 사역의 쉼을 얻고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선교관 이용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홈페이지(www.wesleyhouse.kr/)를 통해 소정의 자료를 갖추어 원하는 일정과 지역 등을 고려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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