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나성성결교회 창립 55주년 기념 감사주일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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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성결교회(담임 이성수 목사) 창립 55주년 기념 감사주일예배가 2일(주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이성수 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최광휘 안수집사 기도와 성가대 찬양이 있은 후 이성수 목사가 ‘55주년 기념비를 세웁시다!(수 4:4-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성수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넌 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위해 돌로 기념비를 세웠다”라고 설명한 뒤 “이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잊지 않고 후대에 전하기 위한 믿음의 증거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교회도 창립 55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기억하며 세가지 기념비를 세워야 한다”라 말하고 “첫째 회복의 기념비, 둘째 평안의 기념비, 셋째 도약의 기념비다. 이 세가지 기념비를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을 감사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나성성결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학생들이 특별찬양율동 시간을 가졌으며 55주년 회고영상이 소개되었다.
이어 개척멤버로 55년을 근속한 홍화녕 권사에게 근속패를 전달했으며 김종호 총회장, 김시온 총무, 이대연 LA지방회장, 정호윤 전 담임목사의 축하영상소개, 본교회 창립 목사인 고 안수훈 목사의 아들 안민건 목사(흰밭교회)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성수 목사가 기념사를 했다.
이성수 목사는 “1970년 11월 안수훈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이 땅에 첫 성결교회인 나성교회를 개척하셨다. 미국 땅에서의 첫 성결교회, 그것은 단순한 교회 설립이 아니라 사중복음 - 거듭남의 중생, 성결한 삶, 영과 육이 고침받는 신유의 역사, 그리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재림신앙을 이 땅에 선포하는 역사적 사명이었다”라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당시 LA는 한인 이민자들이 막 정착을 시작하던 시기였고, 언어와 문화가 낯선 이 땅에서 나성성결교회는 말씀의 등불이 되었고, 복음의 쉼터가 되었으며, 믿음의 공동체로서 이민자의 삶을 정착시키고 온전한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교회가 되었다. 지난 55년 동안 우리는 복음으로 세대를 이어왔고, 미주성결교회 교단의 시작과 함께 중추적 역할을 하였으며, 사랑으로 이웃을 섬겨왔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55주년 기념 5행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본교회 명예목사인 최승운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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