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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애틀랜타 교협, 양형주 목사의 이단대처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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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찬타임스| 작성일2023-11-08 | 조회조회수 : 3,5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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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목사가 이단대처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는 지난 4일 던우디 소재 애틀랜타중앙장로교회(한병철 목사)에서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양형주 목사를 강사로 "이단대처 특강"을 개최했다.


교협 회장 이문규 목사의 인도, 한병철 애틀랜타 중앙교회 담임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특강은 “교묘한 미혹을 분별하라”는 주제 아래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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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목사(애틀란타 교회협의회 회장)이 인도를 하고 있다. 


1부에서 양형주 목사는 미주 지역에서 급성장하는 이단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JMS(교주 정명석)와 WMSCOG(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교주 장길자), 신천지(교주 이만희) 등, 이단의 특징을 소개하고 이들의 미주 지역에서의 성장세 등을 구체적인 숫자와 표 등을 이용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별히 이들 이단의 교세가 미국과 남미 등지로 확산되며 날로 강해지고 있고, 포섭 대상도 국적과 인종을 가리지 않고 확대되고 있다며, 각 나라와 지역에 설립된 교회들의 사진을 한장, 한장 보여주며 더욱더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2부에서는 이단 성경공부의 특징과 분별기준에 대해 강의했다. 이단들의 교묘한 접근법, 그들이 성경공부에서 사용하는 질문들이 어떤 것인지 인쇄된 자료와 질문지를 통해 일깨워 주었다. 이들은 포섭대상을 물색하고 그들의 필요를 살핀 뒤, 물심양면으로 보살피고 도와주며 친분을 쌓은 후에는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원하는 그들에게 그들만의 ‘성경공부’로 초대하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며 이단의 마수에 걸려들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강 참석자의 대부분을 차지한 대학생들에게 이단의 접근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이들 중 상당수가 그런 경우에 노출된 적이 있다는 대답에 양 목사는, 이단들은 이민 1세보다는 상대적으로 자신들의 정체를 잘 알지 못하는 대학생들에 특별히 더 집중해 포섭한다며 2세 자녀들의 이단에 대한 분별, 대처 방법 등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사 양형주 목사(대전도안교회 담임)는 목회 초기에 겪은 이단들의 교회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을 연구하고  바이블백신센터(bv.or.kr)를 설립하고  바이블백신 이단상담소(bvc.or.kr)를 운영하는 등 이단으로부터 교회와 성도를 지키는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김경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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