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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좋은 성도와 좋은 목회자가 섬긴 50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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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나 24 뉴스| 작성일2023-11-06 | 조회조회수 : 6,9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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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감사뱅큇 300여 명 참석

-초대 윤명호 목사,  2대 고 이원상 목사의 이영자 사모, 3대 노창수 목사에 감사패 증정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가 지난 4일 감사 뱅큇을 가졌다. 



이날 본당(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다목적실에 마련된 행사에는 윤명호 초대목사, 이영자 사모(2대 고 이원상 목사), 3대 노창수 목사 부부를 비롯해 조현동 주미대사, 지역인사 및 지역 목회자, 지역언론인들과 본 교회의 은퇴장로, 권사, 안수집사, 주일학교 교사, 청년부 등 300여 명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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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기념 뱅큇에서 참석자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류응렬 담임목사는 “지난 50년간 교회가 성장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좋은 성도들과 좋은 목회자가 좋은 교회를 만드는데 그들의 헌신으로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인사말을 했다. 


제1대 윤명호 목사는 3년 전 하나님의 품에 안긴 아내를 회상하면서 “50년 전 유학생들과 이민자 성도들을 위해 직접 김치를 담구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섬겼는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다”면서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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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윤명호 목사와 포웅하는 류응렬 목사 


이영자 사모는 “이원상 목사님은 늘 저와 함께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교회를 섬겼었다”면서 “목사님이 계실 당시 성도들과 함께 해 항상 감사했고 그때 잘 못해 드렸던 분들을 생각하면서 회개하고 있다. 또한 세계 복음화를 위해 차세대와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를 여러분들도 함께 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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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 목사가 이영자 사모에게 고 이원상 목사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노창수 목사는 “이원상 목사님 장례와 류응렬 목사 부임 때 잠시 이곳을 방문했는데 11년 만에 처음으로 주일을 섬기게 됐다”면서 “27세에 이 교회의 전도사를 지내고 40대를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센터빌로 성전을 옮겼는데 류 목사님이 목회를 맡으신 후 많은 사역들이 이뤄진 것을 보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큰 은혜와 역사를 주셨지만 더 좋은 베스트가 있을 것”이라고 노 목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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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 목사와 3대 노창수 목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 한인이민의 역사 12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런 와중에 50년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역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미국은 기독교 정신으로 세운 나라이고 미주한인사회도 교회가 정신적, 신앙적으로 지주가 되어 왔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사는 “지난 50년동안 훌륭한 성과를 냈지만 앞으로 50년 이후에도 워싱턴의 중앙장로교회가 아니고 세계의 중앙장로교회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땅끝까지 가서 봉사하고 도우는 교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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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주미대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캐시 스미스 설리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차용호 목사(센터빌한인교회)의 축사,  원광연 장로의 답사, 축하연주가 있었다. 


50주년을 기념하며 류응렬 담임목사, 윤명호 1대 목사, 이영자 사모, 노창수 목사가 함께 케익컷팅을 하며 참석자들과 축하를 나눴다. 


류응렬 목사는 교회를 대표해 윤명호 목사, 고 이원상 목사, 노창수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편 5일 50주년 기념 주일예배에서 노창수 목사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그리스도’라는 주제로 “안심하고 두려워 말라, 하나님은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떤 풍랑이 닥치더라도 항상 동행하신다”면서 “힘든 이민생활에 어려움이 닥칠때 삶속에 주님은 찾아오셔서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 두려워 말라”고 강조했다. 


또한 5일 저녁에는 극단 ‘하늘에’의 ‘왕의 노래’ 뮤지컬 공연이 있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1973년 11월 4일 제1대 윤명호 목사가 설립해 4년간 목회를 했으며, 1977년-2003년(26년간) 고 이원상 목사, 2003년-2013년(10년간) 노창수 목사, 2013년부터 현재까지 류응렬 목사가 목회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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