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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뉴욕 타임스퀘어서 열린 제2차 연합거리전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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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5-10-01 | 조회조회수 : 1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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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도의 날’ 선포 – 매년 9월 첫째 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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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연합거리전도에 앞서 두 손을 높이 들고 복음의 능력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지난 9월 27일(토), 세계의 중심지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제2차 연합거리전도 집회가 은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Palladium Times Square에서 오후 1시 기도회로 시작해 찬양과 말씀, 그리고 세계 전도의 비전 선포로 이어졌으며, 이후 Father Duffy Square에서 실제 거리 전도가 진행되며 도심 전체를 복음의 울림으로 물들였다.


특히 목회자들로만 구성된 ‘블레싱 찬양단’의 뜨거운 찬양은 한층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고 참석자들은 말씀과 기도뿐 아니라 찬양으로 고백하는 목회자들의 모습에서 새로운 큰 은혜를 경험했다.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는 로마서 말씀을 통해 복음 전도의 능력을 강조하며, 전하는 순간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이는 성령의 역사임을 선포했다. 그는 십자가와 부활로 생명을 얻었음을 상기시키며, 마지막 시대에 교회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강조했다.


사단법인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집회에서 지난 3년간 ‘블레싱 대한민국’과 ‘블레싱 USA’를 돌아보며 은혜를 간증했다. 그는 맨해튼 브로드웨이에 설치된 복음 광고판이 2028년까지 연장되었음을 전하고, 광화문 네거리에서도 복음 프로젝트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년 9월 첫째 주 토요일을 ‘세계전도의 날’로 선포하자"고 제안하며, "전역 12개 도시가 참여 의사를 표했고 2026년 일본 선교 캠페인이 계획 중이다. ‘세계전도의 날’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마지막 시대에 한국 교회와 디아스포라 교회가 쓰임 받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내년 9월 26일(토) 오후 1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겠느냐”고 묻자 현장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합심기도는 심상현 목사가 인도했으며, 허연행 목사의 격려사와 축도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거리 전도에서는 맨해튼 거리전도팀의 찬양이 울려 퍼졌고, 1,500명 이상이 모인 성도들이 지나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홍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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