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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 라스베가스 아름다운교회, 창립 17주년 기념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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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3-02 | 조회조회수 :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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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혁 담임목사 취임 1주년… '영적 순수성'과 '순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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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아름다운교회(담임 권순혁 목사)가 3월 1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지난 17년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제2대 담임 권순혁 목사의 취임 1주년과 겹치면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사도행전 5장으로 본 '건강한 교회'의 비결


권순혁 목사는 사도행전 5장 33~42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초대교회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을 제시했다. 권 목사는 교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회복해야 할 가치로 '교회의 순수성'을 꼽았다.


권 목사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사건을 언급하며 "하나님은 교회가 확장되는 시점에 위선과 거짓을 제거함으로써 교회의 기초를 새롭게 하길 원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도들이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헌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순수한 마음으로 드리는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


권 목사는 사도들이 옥에 갇히는 고난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멈추지 않았던 점을 들어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생의 기로에서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을 택할 때, 육신적인 불이익은 있을지 몰라도 영혼은 진정한 평안과 자유를 얻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바리새인 가말리엘의 말을 인용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은 사람이 무너뜨릴 수 없다"는 확신을 성도들과 나눴다. 권 목사는 "지난 수천 년의 교회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며 아름다운교회 역시 하나님이 친히 세우시고 붙드시는 공동체임을 선포했다.


취임 1주년 소회… "연단의 시간이었다"


권순혁 목사는 설교 말미에 지난 1년간의 사역을 돌아보는 소회를 전했다. 그는 "지난 1년은 하나님께서 나 자신을 깎고 다듬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는 연단의 시간이었다"며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새롭게 정결케 하시고 미래와 희망을 향해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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