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동요합창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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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윤주원)가 주최한 동요합창 경연대회가 4월 25일(토) 오후 4 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650 여 명의 참가자와 2,500 여 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과도 공연의 감동을 나눴다. 개회식과 대회 진행은 라디오코리아 한정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찬조 출연팀으로 한국 순교자 성당 오고무팀, KAMA 합창단, 베델 C2C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어 열린 경연대회에서는 동영상 참가 3 팀과 현장 참가 8 팀이 열띤 응원 속에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다.
심사 결과, 너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수준 높은 경쟁속에서 대상없이 3개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샌디에고 한빛 한국학교, 샌디에고 갈보리 한국학교, 어바인 베델 한국학교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은혜 한국학교, 선한청지기 한국학교, 한국 순교자 한국학교, 남가주 풀러턴 한국학교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선한목자 한국학교, 인기상은 아리조나 CTCC 한국학교, 발렌시아 한국학교, 빅토밸리 한국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윤주원 회장은 “이번 동요합창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의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한국어와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며 도전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언어와 문화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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