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무임 목회자의 재출발을 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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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사역연구소, 제4회 목회자 소명 세미나 개최
이번 제4회 목회자 소명 세미나에서 참석하는 사람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6번째가 무디사역문화연구소 소장 이문주 목사
무디사역연구소(소장 이문주 목사)가 지난 4월 23일(목), 서울 강동구 동선교회(박지훈 목사)에서 ‘제4회 목회자 소명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미가 6장 8절 말씀인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 멈춰버린 사역, 다시 깨우는 ‘소명’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께서 목회자로 부르신 본질적인 ‘소명’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이다. 현재 사역을 잠시 쉬고 있는 무임 목회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국에 거주하면서도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연구소장 이문주 목사는 세미나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목회는 나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결과이다. 예기치 못한 어려움으로 사역을 중단한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드리고 싶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강사로 나서 무임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실질적인 고민들에 답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네트워크’로
연구소는 참가자들에게 식사와 간식, 기념품 및 도서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역 복귀를 위한 ‘목회 재도전 프로젝트’를 가동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목회 고민을 나누는 정기 기도 모임 지원 △설교의 감격을 회복할 수 있는 설교 기회 제공 △사역지 연결 네트워크 구축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연구소 홈페이지(www.moodykr.org) 또는 010-6630-0890(이동주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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