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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미국과 한국의 영적 각성 위한 2025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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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0-09 | 조회조회수 : 1,0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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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은혜한인교회서 개최... "주여, 수년 내에 부흥을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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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다민족연합기도대회'가 오는 11월 2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주여, 수년 내에 부흥을 보내주소서"라는 절박한 주제로, 미국과 한국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간절한 기도의 시간으로 마련된다. 한인, 백인, 히스패닉, 유대인, 아프리칸 아메리칸, 중국인, 인도네시아인, 일본인, 월남인 등 다양한 민족이 하나 되어 기도하는 진정한 의미의 다민족 연합 기도회가 될 전망이다.


다민족연합기도대회의 역사는 1906년 아주사 부흥운동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흥운동의 멘토였던 찰스 파함은 요엘 2:28의 말씀과 윌리엄 시무어의 예언을 기억하며, 캘리포니아에서 100년 이후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대부흥을 보내주실 것을 선포했다.


2011년 11월 11일, 데이빗 안드레이드 목사를 중심으로 첫 다민족연합기도대회가 파사데나의 로즈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2만명 가까이 모였으며, 그중 한인들은 미주성시화운동을 중심으로 약 5000명이 참석하여 기도의 불길을 지폈다.


2014년에는 어바인 버라이즌 야외음악당에서 JAMA가 중심이 되어 5000명 중 90%가 한인으로 구성된 집회를 열었다. 2015년부터는 한기홍 목사와 JAMA, OC 교협이 중심이 되어 한인들이 다민족기도대회를 호스트하게 되었고, 2015년, 2016년에는 애나헤임 컨벤션센터에서, 2017년부터는 은혜한인교회에서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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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적 위기와 회복의 필요성

대회 주최 측은 "청교도들에 의해 시작된 미국은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가장 높은 인테그리티를 가지고 세계의 존경을 받으며 세계질서를 유지해왔고,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기독교의 보호국,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국 역할을 잘 해왔던 나라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미국이 하나님과 성경을 떠남으로 세계에 포르노와 동성애를 보급하고 성전환을 장려하는 등 세계를 타락시키는 나라로 변해버렸다"며 우려를 표했다. 특히 "차세대가 자라는 가정이 성경적 가정제도를 거부하고, 공립학교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기를 두려워할 만큼 성교육과 이념교육이 타락하게 되어 미국은 국제적인 존경심을 상실하고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최 측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미국에 대부흥을 보내주심으로 미국을 다시 영적, 도덕적, 문화적으로 회복시켜 주시도록, 미국을 하나님과 성경으로 되돌릴 영적 리더들을 세워주시도록 해마다 대대적인 기도운동을 전개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나라를 성경으로 되돌리고, 불체자들을 추방하며, 제조업을 부활시키려 노력하고 있으나 이로 인한 많은 부작용들이 일어나 국가적으로, 동맹국들과의 관계에서 전례없는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하나님의 도움이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하다. 대통령과 행정부가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고, 모든 성도들이 대부흥을 통해 나라를 다시 존경받는 나라로, 강한 나라로 회복시켜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보기도팀 연합기도회

다민족 기도대회를 앞두고, 10월 9일(목) 오전 10시 은혜한인교회 월드프레이어센터에서 중보기도팀 연합기도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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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송종호 목사의 사회로 GMI 찬양팀의 찬양, 강문수 OC목사회장의 개회기도로 시작되어 공동대회장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 담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미국(왕상 12:1-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전 자마대표)가 대회를 설명했다.


2부 기도회는 강태광 목사의 사회로 무궁화합창단(지휘 지경교수)의 특별찬양과 함께 4대 핵심 기도제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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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를 위한 도전은 공동대회장 신용환 목사(주님세운교회 담임)가, 미국을 위한 기도도전은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 김은목 목사(평화교회 담임)가 인도했다. 미국을 위한 주요 기도제목은 △대통령과 행정부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도록(전영숙 전도사/감사한인교회) △미국의 신앙부흥과 성경으로의 회복(김미영 전도사/주님의 영광교회) △관세정책과 불체자추방으로 인한 어려운 문제들의 해결(현민정 목사/은혜한인교회) △캘리포니아의 부흥과 변화(유수연 ABC 교육위원) 등이다.


한국을 위한 기도도전은 공동대회장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 담임)가 인도했으며, 한미갈등 해결과 한미관계 회복(최국현 목사/OC교협)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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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기도대회를 위한 기도도전은 김기동 목사(세리토스충만교회 담임)가 인도했으며, △10월 18일 다민족리더 부흥성지 버스 투어(김철민 장로/CMF) △대회에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하워드 리 장로/얼바인사랑의교회) △준비팀과 재정적 필요 충족(김영수 장로) △수년 안에 미국에 대부흥을 보내주시도록(홍우규 목사/청교도신앙회복운동) 기도했다. 연합기도회는 이도한 목사(충현선교교회)의 기도로 마쳤다.


▲문의: 강순영 목사(310)995-3936, 강태광 목사(323)578-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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