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새생명교회, 창립30주년 기념 임직예배 가져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AZ] 새생명교회, 창립30주년 기념 임직예배 가져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AZ] 새생명교회, 창립30주년 기념 임직예배 가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작성일2025-10-06 | 조회조회수 : 762회

본문

0863c09f47e6f1bb98e10f92921fb2c2_1759797156_4835.jpg


아리조나 새생명 장로교회 (담임 이성재 목사)는 교회창립 30주년을 맞아 9월 21일 오후 4시 임직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임직자는 장로에 김대현, 이찬근, 안수집사에 김기현, 김영규, 김욱, 문기웅, Michael Kim, James Kyeh, Joon Park, 시무권사에 김은숙, 김정숙, 서은지, 이선희, 이세리, 이정원, 이정희, 임선희, 정희, 협동권사에 홍미선, 명예권사에 김옥자, 김은, 박마리아, 박선옥, 박양금, 박은희, 서연수, 원영미, 이세라, 이원향, 이정임, 이정희 씨 등 모두 31명이 임직했다.


예배와 임직식은 이성재 담임목사가 인도했다. 서중노회 부노회장 최용성 목사 (열방교회 담임)가 기도를 했으며, 임직자 중 문기웅 집사가 '사명'이라는 곡을 특송했다.


이성재 목사가 성경 신명기 11장 13~14절을 봉독한 후, 서중노회 노회장 김석훈 목사 (미주영광교회 담임)가 '가나안의 삶을 여는 열쇠'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약속의 땅 가나안을 살아가는 세 가지 열쇠를 제시했다. 

첫째는 듣고 순종함으로 열매를 맺도록 청종하는 것이고, 둘째는 여호와를 사랑하며 섬기는 것, 셋째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을 따라 순종할 때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축복, 즉 적절한 때에 필요한 은혜가 주어지고,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하신 예수님의 약속처럼 하나님을 우선할 때 모든 필요가 채워질 뿐 아니라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이 약속된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1명에 대한 임직식이 진행됐다. 

이성재 담임목사는 임직자들과 새생명교회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았고, 안수위원들은 무릎 꿇은 임직자들에게 손을 얹고 안수를 했다. 이어 최 목사는 이들이 새생명장로교회의 장로, 안수집사, 권사 됨을 선포하고 각각에게 임직패를 증정했다.


정대용 원로장로와 이성재 담임목사가 권면을 전했다. 

정대용 장로는 교회가 30주년을 맞이하며 과거의 어려움을 지나 하나님의 은혜 속에 성장해 온 여정을 회고하며, 50년, 100년을 바라보는 복음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소망하고, 모든 임직자가 정직과 헌신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성재 담임목사는 권사들에게는 교회의 어머니이자 '무릎' (기도의 자리)이 될 것을, 안수집사들에게는 교회의 '손과 발'이 되어 스데반과 빌립 집사처럼 복음 전도자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그리고 장로들에게는 교회의 '어깨'가 되어 무리의 본이 되는 목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이 '꾸준히', '끝까지' 헌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마지막까지 충성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함을 강조했다.


미국 원주민 선교사 안맹호 목사는 축사를 전했다. 

그는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이 직접 부르셔서 시작된 것이며, 그 부르심에는 반드시 사명과 일이 함께 주어진다고 강조하고, 임직자들 모두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30주년을 맞이한 모든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임직자 중 장로로 임직한 김대현, 이찬근 장로가 답사를 했다. 

김대현 장로는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기도와 봉사할 것이고 디모데후서 2장 15절 말씀처럼 부끄럼 없는 주님의 일꾼이 되어 교회가 반석 위에 든든히 세워지도록 모퉁이돌 역할을 수행하고 선한 청지기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찬근 장로는 감격에 울먹이며 하나님이 능력과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하고 선배와 성도들의 기도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함께 기도하고 교제하는 교회를 세워가자고 답사했다.


예배는 이성재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예배 후 교회는 참석한 성도들에게 저녁 만찬과 선물을 제공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