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USA 이사장 민종기 목사 한국의 선교 미디어 CGN '레디온' 출연... 2026년 미주 사역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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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이사장 민종기 목사가 한국과 미주에서 방송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CGN 시사 프로그램 ‘레디온(Ready On)’ 월드 뉴스에 출연했다.
개그맨 이홍렬 씨가 진행하는 ‘레디온’은 교회와 세상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성도들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터뷰에서 민종기 목사는 KCMUSA가 추진 중인 소형 교회 목회자 50인 지원 사역과 ‘제2회 통일신학 논문 공모전’을 집중 소개했다.
민 목사는 “새생명선교회는 故 박희민 목사님께서 나성영락교회 은퇴 후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하신 단체”라며, “특히 이민 사회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졌음에도 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소형 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교육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CMUSA는 이러한 사역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영적 자원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KCMUSA는 오는 3월 26일(월)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 담임)에서 ‘소형 교회 목회 지원 및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 목사는 또 "2026년 주요 사역으로 ‘제2회 통일신학 논문 공모전’을 실시한다. 앞서 2025년 분단 80주년을 맞아 열린 제1회 공모전에는 한국, 미국, 독일에서 총 16편의 논문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선정된 대상(1편)과 우수상(2편) 수상작은 2026년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라며, 제2회 통일신학논문 공모전은 2026년 2월 1일(일)부터 시작해서 4월 30일(목)까지 접수받을 예정으로, 남북통일에 관심을 가진 크리스천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끝으로 민 목사는 “이민 사회 디아스포라를 지원하고 선교사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것이 KCMUSA의 비전”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목회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고의 석학 및 사상가들과 함께 새로운 통찰을 공급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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