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엘피스패밀리 2025 이사회 및 찬양 콘서트 열리다
페이지 정보
본문
엘피스패밀리(대표 박운송 목사) 2025 이사회가 11월30일(주일) 오후 4시30분 LA복음연합감리교회(담임 원홍연 목사)에서 열렸다.
박운송 목사 사회로 시작된 1부예배는 원홍연 목사가 기도했으며 이영성 목사(윌셔연합감리교회)가 ‘소망을 주는 엘피스 사역’(요 5:1-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박운송 목사가 10여 년 전 시작한 엘피스 사역을 소개하며, “엘피스는 헬라어로 소망이라는 뜻으로, 가정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모님들이 힐링을 해야 목회자 가정이 건강해지고, 그 사랑과 평안이 교인들에게 흘러넘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요한복음 5장에 두 가지 힐링을 엿볼 수 있다. 첫째는 육체적 힐링으로, 예수님이 38년 된 병자에게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명령하자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것이다. 둘째는 영혼의 힐링으로, 예수님이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심으로써 죄로 물든 영혼도 치유하셨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하시는 것으로, 영적으로 누워 지내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명령”이라며 “머물러 있는 신앙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이행복 사모가 2025년 재정보고 했으며, 박운송 목사가 2026년 사역계획을 발표했다.
박운송 목사는 “2026년 1월 13일에 저를 포함하여 5명의 엘피스 멤버들이 이집트로 떠나 단기선교를 하게 되며 현지 선교사님들, 사모님들, 그리고 난민 가정들을 위해 사역하게 된다”라며 “현지 난민 아이들을 위한 학교(1·2·3학년) 여러 클래스에 직접 들어가 재미있고 교육적인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엘피스패밀리는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사모님들과 함께 중보기도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어느 교회 사모님이든지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으며, 기도 이후에는 따뜻한 친교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8월에는 사모님들을 위한 힐링캠프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특별히 2026년은 엘피스 사역이 시작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10주년을 기념하여 작지만 의미 있는 감사 행사도 준비하고 있으며 10주년 기념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다. 저희 엘피스 사역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한기형 목사 축도로 마쳤다.
이어 열린 2부순서는 꿈이있는 자유 정종원 목사(아이엠교회) 찬양콘서트로 진행됐다. 정 목사는 이날 ‘한알의 밀알’, ‘하연이에게’, ‘시편1편’, ‘소원’ 등을 불렀으며 ‘이땅에 오직’을 이날 모인 청중들과 함께 불렀다.
- 이전글[CA] 사우스베이 목사회 신임회장에 신용환 목사 25.12.03
- 다음글[부고] 홍춘만 목사 별세... 향년 87세 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