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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KWMC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 2026년 뉴욕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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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5-12-22 | 조회조회수 : 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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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열방의 빛(Jesus, The Light of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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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KWMC) 준비모임에서 관계자들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한인세계선교대회(KWMC)가 오는 2026년 5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뉴욕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예수, 열방의 빛'을 주제로, 특히 젊은 세대를 포용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참석 예상인원은 총 1,200명(선교사 400명)이다.


이에 앞서 제38차 연차총회가 대회 장소인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에서 12월 8일(월) 저녁 7시, 개회예배를 드리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김바나바 목사는 KWMC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회 차원의 대대적인 준비와 전력 집중을 선언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번 대회를 100% 헌신으로 섬기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내년도 예정된 두 번의 부흥회와 모든 목회자 세미나를 KWMC 대회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회 주제는 “예수, 열방의 빛(Jesus, The Light of the Nations)”는 이사야 49장 6절 말씀을 본문으로 예수를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젊은 세대의 무기력을 깨우는 ‘생명력’과 ‘에너지원’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대회 기획안은 “예수, 열방의 빛”을 두 가지 차원에서 재해석한다. 첫째, ‘빛의 생명’이다. 요한복음 1장 4절에 근거하여 예수가 어둠 속 영혼을 살리는 유일한 생명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젊은 세대가 개인적 신앙의 깊이를 회복하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둘째, ‘빛의 에너지원’이다. 창세기 1장 3절과 이사야 60장 1절을 연결해 예수가 창조의 출발점이자 오늘날 선교적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임을 밝힌다. 이는 무기력한 시대 속에서 선교를 의무가 아닌 ‘살아 있는 힘(활동력)’으로 인식하게 하려는 의도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복음의 서사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일 차: 빛이 오시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 △2일 차: 빛을 만나다 (선교적 부르심) △3일 차: 빛이 그리다 (동시대적 선교 전략) △4일 차: 빛을 전하다 (세대 계승/보내심)


KWMC는 이번 대회의 핵심 키워드로 예배(Worship), 청년(Youth), 글로벌 교회(Global Church)와 함께 예술(Arts)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강의 중심 대회 형식을 넘어, 문화예술을 선교에 접목하는 ‘Arts in Mission’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축제형 선교대회로 만들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정리 홍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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