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새생명비전교회 "예수님의 생애 34점 목판 채색화" 전시회 22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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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가 교회 창립 16주년 기념 성경특별전시회에 이어, 성탄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를 주제로 한 김종석(Jhong Serk Kim) 목사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수님의 생애를 담은 34점의 목판 채색화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전시회 개요
주제: Jesus Christ
기간: 2025년 12월 14일(일) ~ 22일(월)
장소: 새생명비전교회 (New Life Vision Church, NLVC)
관람: 무료
특징: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해 온 김종석 목사가 수십 년간 쌓아온 성화 목판화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작가 소개: 김종석 목사 (Jhong Serk Kim)
김종석 목사는 서울 출생으로, 미술 교육과 목회 사역을 병행해 온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주요 학력
1972년: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1984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20년간 교직 생활(서울시내 초등학교, 강원 홍천 중·고등학교)
1995년: 미국 이주
1998년: Union California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취득
2002년: 미국 장로회 목사 안수
주요 미술 경력
1974년: 서울시 제1회 교원미전 최고상 수상
1975년: 창작미술협회 제1회 공모전 최고상 수상
1976년: 국전 입선
1982년~83년: 대한민국 미술대선 입선
1985년: 중앙일보 미술대전 특선
개인 및 초대전: 한마당, 금산화랑, 양재 온누리교회 성화전 , 뉴욕의 프라미스교회, 우리교회, 새천년교회 등에서 다수 개최.
신앙과 예술의 결합
김종석 목사는 작가 노트(Artist's Notes)를 통해 이번 작품들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성화작품들은 New York에서 10여 년, Helendale(남가주 사막지대)에서 3여 년에 걸쳐 제작되었다"고 밝히며, "전통적인 성화작품에서 벗어난 현대회화의 여러 가지 기법과 양식(큐비즘, 색면분할 등)을 활용하여 나무판넬 위에 제작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 작품들은 한 작가로 거듭난 신앙인으로서 마땅히 주님의 지상 사역을 전파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작되었다"고 강조하고, "작품 제작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영감과 인내, 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순수하고 천진스럽게 주님을 닮아가고 싶은 심정으로 제작에 임했다"고 고백했다.
김 작가는 LA 이주 후 새생명비전교회에서 전시 기회를 허락해 주신 강준민 담임목사님과 교회 운영위원회에 감사를 표하고, "이 모든 과정을 주관하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께 큰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신앙과 예술이 어떻게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복음을 전파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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