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GMC교단총회서 이성현 목사 감독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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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위클리|
작성일2026-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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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명의 신임감독 선출, 이 목사는 미드 텍사스 연회 포함된 제2감독구역 배정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샌튼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리는 2026년 글로벌감리교회(GMC) 교단총회에서 이성현 목사(조나단 리)가 감독으로 선출되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8명의 감독 중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이 목사가 선출되었다.
이번 총회는 ‘거룩의 아름다움 – 성령 충만한 삶, 거룩한 부르심’이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데 총회의 가장 핵심적인 안건 중 하나는 교단 역사상 최초의 정규 전임(Full-time) 감독 8명을 선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들을 각 국제 감독 구역에 배정하는 것이다. 이들 8명의 신임 감독들의 임기는 6년이며, 2026년 11월 5일부터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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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MC총회에서 8명이 감독으로 선출되었다[기사제보=정승호 목사]
지난 9월 2일(수)부터 총 21명의 최종 후보를 대상으로 8개 감독 구역별로 한 명씩 매칭하는 복잡하고 신중한 투표 프로세스가 시작되었는데 투표가 개시된 후 이성현 목사가 감독으로 선출되어 미드텍사스(Mid-Texas) 연회 등이 포함된 제2감독구역(Episcopal Area 2)에 배정되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대의원들이 교단 성격의 기준이 될 ‘신앙고백서(Articles of Faith)’ 개정안을 다루며 성경의 권위, 문구 수정 등을 고심하여 조율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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