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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에브리데이교회, 미래 목회자 세우는 ‘헤세드 장학금’ 수여… 8명에 총 4만 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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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7-24 | 조회조회수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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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목회자가 살면 한 교회와 민족이 산다”… 4박 5일 '헤세드 트립'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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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교회(담임 손창민 목사)가 “한 사람의 목회자가 살면 한 교회와 한 민족이 살아난다”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헤세드 장학생’ 선발 사역을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통해 약 50명의 신학생이 지원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이 선발됐다. 교회 측은 지난 7월 12일(일) 주일예배 중 가진 장학금 수여식에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각각 5,000달러(총 4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김주원 목사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 김진원 전도사 (Talbot, BIOLA University)

△ 김한마음 전도사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 노예희 전도사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 박신준 목사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 최중언 전도사 (Emory University Candler Theological School) 

△ Lydia Chung 전도사 (Talbot, BIOLA University)

△ Yohan Shin 전도사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손창민 담임목사는 “최근 신학교 입학생이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에브리데이교회는 시대적·교회적 책임감을 갖고 이 장학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업 취지를 밝혔다.


이어 손 목사는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묵묵히 사명자의 길을 걸어가는 신학생들이 있기에 교회에는 여전히 희망이 있다”며 “이번 장학금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격려를 경험하고, 주님의 진실된 종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도들 역시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한 성도는 “성도들의 작은 헌신을 통해 한 명의 사역자가 힘을 얻고,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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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학생들은 7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헤세드 트립(Hesed Trip)’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들은 미 서부 지역의 건강한 교회들과 캘리포니아의 주요 랜드마크를 둘러보며 목회적·사회적 견문을 넓히는 동시에 위로와 쉼의 시간을 가졌다.


트립에 참여한 한 장학생은 “교회의 따뜻한 환대와 격려 덕분에 다시 달려갈 힘을 얻었다”며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헤세드 트립을 통해 사역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 어떤 사역자가 되어야 할지 명확히 깨닫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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