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OC교협 3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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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국현 목사)가 3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1월 25일(주일) 오후 4시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왕상윤 목사(얼바인 라이트하우스교회 담임)의 찬양 인도와 부회장 조진용 목사(바인교회 담임)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심상은 목사가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찬군 목사(OC목사회 회장) 대표기도, OC목사모합창단(지휘 강문수 목사) 특별찬양, 한성준 집사(OC전도회연합회 회장) 성경봉독, 한기홍 목사(교협 증경회장/은혜한인교회 담임)의 '예배부흥을 사모하는 교협이 되자(시 27:4)' 설교가 이어졌다.
교협 직전회장 이창남 목사(주님의손길교회 담임)는 이임사에서 "부족한 자를 격려와 기도로 이끌어주신 선배 목사님들과 한마음으로 섬겨준 임원진 덕분에 1년의 사역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큰 비전을 가진 최국현 목사님이 이끌어갈 교협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연합회를 향한 지속적인 성원과 기도를 당부했다. 이 목사는 OC교협기를 최국현 목사에게 이양했다.
최국현 목사는 취임사에서 "OC 교협 회장으로 선임되며 감사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1년 동안 때로는 오해를 감수하면서도 헌신적으로 연합회를 이끌어오신 이창남 목사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교회가 교회다워질 때, 오렌지카운티 지역 사회는 우리를 사랑할 것입니다'라는 문장을 가슴에 품고 이 자리에 섰다"며 "연합하여 함께 가는 것이 바로 교회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나가는 회장보다 지역 교회와 모든 기관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회장이 되겠다"며 "현장의 숨소리, 눈물, 그리고 기쁨을 찾아가 소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목사는 임기 동안 추진할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행사를 넘어 '관계 중심'의 사역으로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목회자와 성도들이 서로를 돌보고 섬기는 깊은 유대 관계를 맺는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둘째, 지역 사회와 하나 되는 '차세대 교육'에 힘써 자녀들이 지역 사회와 동떨어지지 않도록 그들의 고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품어주는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셋째, '기도의 전통'을 이어 영적 리더를 세우며 기도하는 교협이 되어 다음 세대를 이끌 21인의 영적 리더들을 키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가 한마음으로 주님의 일을 붙들면 오렌지카운티는 더욱 밝은 빛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조언과 기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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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홍 목사가 35대 회장단을 위한 축복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임원 소개가 있었으며, 한기홍 목사가 35대 회장단을 위한 축복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예배는 이호우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제35대 OC교협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최국현 목사(부에나파크임마주엘교회), △부회장: 조진용 목사(바인교회), 이승필 목사(새로운교회), 한성준 집사(OC전도회연합회 회장). △총무: 이사야 목사(뉴스타트교회), △박은성 목사(액츠글로벌교회), △회계: 찰스김 목사(한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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