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감리교회, 존 페나 아우타 감독 나이지리아 코디네이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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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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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는 교단 내 나이지리아의 위상과 현지 사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존 페나 아우타(John Pena Auta) 감독을 ‘나이지리아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2026년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존스 감독은 2026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총회 기간 중 나이지리아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아우타 감독을 코디네이터로 임명했다. 아우타 감독은 향후 나이지리아 사역을 담당하는 현직 및 신임 감독 4명의 지원과 협력 속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존스 감독은 “나이지리아는 글로벌감리교회의 매우 중요하고 활력 넘치는 축”이라며 “나이지리아의 연회와 지역교회들이 풍성한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우타 감독은 현지 교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국적인 신뢰, 그리고 성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갖춘 인물”이라며 “새로운 임무를 통해 감독진과 연회가 교단의 공동 사명을 함께 이뤄가도록 돕는 핵심 다리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아우타 감독은 나이지리아 담당 감독 4명에게 직접 보고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임무는 소통 강화, 교단 내 협력 촉진, 그리고 각 연회와 지역교회가 사역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