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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작가,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우려 표명했다 비난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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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0-08-06 | 조회조회수 : 11,6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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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두 주인공 엠마 왓슨과 다니엘 레드클리프도 비난에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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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작가 조엔 롤링이 미성년자 성전환 시술 절차에 관해 우려를 표명,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Photo : flickr)

판타지 시리즈 "해리포터"의 저자인 조엔 롤링(J. K. Rowling)이 성 정체성 문제에 관해 언급, 반대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롤링은 "미성년자의 성전환 수술로 수많은 의료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트위터에서 "우리는 곧 수많은 의료 스캔들에 처할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썼다.

지난 6월에는 “성 이데올로기가 여성과 여성의 권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7월초에는 “현대의 성전환 시술이 동성애 전환치료(gay Conversion therapy)의 한 형태라고 생각하며, 이는 불임과 완전한 성기능 상실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롤링이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한 후, 그녀는 많은 트랜스젠더 활동가들과, 심지어 영화 "해리포터"의 두 주인공 엠마 왓슨(Emma Watson)과 다니엘 레드클리프(Daniel Radcliffe)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그녀는 "성 정체성 이론에 대해 이야기한 이후로, 나는 단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메일을 받았다. 그러나 그중에 많은 편지들은 의학, 교육 및 사회사업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온 것이다. 그들은 모두 미성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올해 초 리즈 트러스(Liz Truss) 영국 국제무역부 장관은 미성년자들이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서 성전환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 의학적 조치를 제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트러스 장관은 "성인은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선택 의지에 따라 원하는 대로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의사 결정능력이 아직은 완전하지 않고 계속 변화, 발전하고 있는 18세 이전의 미성년자가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스스로 내리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에 성전환 수술을 받았던 키이라 벨(Keira Bell)은 타비스톡 재단을 상대로 영국 법정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단체는 성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느끼고 있는 미성년자가 성전환 수술을 받음으로써 영구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적절한 설명 없이 시술을 받도록 권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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