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기독교 역사] 존 웨슬리의 '올더스게이트 체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포스트|
작성일2025-05-19 |
조회조회수 : 510회
본문
![]()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가 1742년 영국 에프워스 교회 마당에서 설교하는 모습 (사진: 퍼블릭 도메인)
1738년 5월 24일은 감리교 운동을 창시한 성공회 사제인 존 웨슬리가 영국 런던의 올더스게이트 거리에서 거듭나는 종교적 체험을 한 기념일이다.
웨슬리는 조지아 식민지에서 막 돌아온 참이었는데, 사역에 큰 좌절을 겪었고 공무원의 딸과의 구애도 실패로 끝났다.
그날 밤, 웨슬리는 올더스게이트 거리에서 열린 종교 모임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개신교 개혁 지도자 마틴 루터의 로마서 서문을 낭독하는 것을 들었다.
웨슬리는 그날 일기에 "그날 저녁 나는 올더스게이트 길에 있는 한 모임에 매우 마지못해 참석했다. 어떤 사람이 마틴 루터의 로마서 주석 서문을 읽고 있었다. 8시 45분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이루시는 변화를 서술하는 단락에서, 나는 내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내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구원을 위해 오직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그분께서 진정 나의 죄를, 나의 죄까지도 가져가셨다는 사실과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확신이 내게 주어졌다.."
이 경험은 웨슬리에게 큰 영향을 미쳐 그에게 깊은 영적 깨달음을 가져다주었고, 그가 영향력 있는 세계적 사역 활동을 계속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 이전글1천여 명 기독교 지도자들 유럽 복음화 위해 연합...영적 각성 촉구 25.05.30
- 다음글이스라엘 유대교 내 종교집단의 전향에 관한 4가지 사실 25.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