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거리 설교 소송 승리한 목사: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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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차원의 거리 설교 금지에 대한 법적 소송에서 승소한 한 교회의 목사가 프리미어 크리스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하나님을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툰데 발로군 목사는 2009년 런던 최초의 푸드 뱅크를 설립한 억스브리지 소재 킹스버러 센터 교회를 이끌고 있으며, 이전에는 잉글랜드 축구 선수 부카요 사카와 그의 가족이 다녔던 곳이다.
2023년, 교인들은 자신들의 지역이 반사회적 행동을 단속하기 위한 공공장소 보호령(PSPO)에 따라 공공장소 설교가 금지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독교 법률 센터의 도움으로 교인들은 시의회와의 소송에서 종교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근거로 금지령을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툰데 발로군 목사는 프리미어와의 인터뷰에서 "이 소식은 정말 놀라운 기쁜 소식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수호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교회가 4년 전 거리 설교를 포함한 사역을 확장하라는 "부름"을 받았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 신도들] 네 명이 시내 중심가로 나가기도 하고, 때로는 집집마다 찾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눈다. 기도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함께 기도해 준다."
발로군 목사는 시민들의 반응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놀라운 반응을 보았다. 이제 사람들은 우리를 집으로 초대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때로는] 그저 그들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다."
승리 이후, 시의회는 약 2만 파운드(약 3천만 원)에 달하는 교회의 소송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Anna 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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