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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 명 기독교 지도자들 유럽 복음화 위해 연합...영적 각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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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N 뉴스| 작성일2025-05-30 | 조회조회수 : 2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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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BN 영상 뉴스 화면 캡쳐)


베를린은 한때 성벽으로 갈라진 도시였다. 5월 마지막 주, 1,000명이 넘는 목회자와 사역 지도자들이 유럽 복음주의 대회에 모이면서 베를린은 화합의 상징이 되었다. 


빌리 그레이엄 복음주의협회가 주최, JW 메리어트에서 열린 이 행사는 56개국에서 온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2000년 암스테르담 이후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영적 모임이라고 부르는 행사였다. 행사의 중심에는 단 하나의 십자가가 방을 비추고 있었는데, 이는 빌리 그레이엄이 1966년 세계 선교를 시작했던 도시로의 귀환을 의미했다. 


빌리 그레이엄 복음주의협회 회장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복음에는 능력이 있다. 유럽에 도달하려면 군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두려움도, 부끄러움도, 변명도, 타협도 없는 복음주의자들의 군대가 필요하다."


1966년 베를린 십자군 운동 영상 연설에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이렇게 선언했다. "베를린은 모든 분야에서 세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세상에 그리스도가 구세주임을 외치기에 참으로 좋은 곳이다."


그 호소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려 퍼진다. 고(故) 빌리 그레이엄 전도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한 해에만 독일에서 거의 1,000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목회자들에게 굳건히 서서 앞으로 나아가라고 촉구했다.


"우리는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교회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부끄러워하지 않는 유럽에 불을 붙이고 싶다"라고 그레이엄은 말했다. "우크라이나 교회들도, 러시아 교회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 나라들은 전쟁에 직면해 있지만, 복음은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하다."


캘리포니아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의 담임목사인 그렉 로리는 이 선교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우리 앞에는 이 세대에 다가가야 할 중요한 과제가 있다"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지도자들은 베를린에 나란히 서서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었고, 분열된 세상에서 복음을 전파하기로 결심했다.


새로운 사명과 공유된 비전을 가지고 이들 교회 지도자들은 이제 귀국하여 유럽 전역에 복음을 전할 준비를 마쳤다.


프랭클린 그레이엄의 개회 기조연설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다.


복음의 긴박성: 회개, 십자가, 부활의 메시지는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문화적 압력에 따라 이러한 핵심 진리를 약화시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세상과 교회의 상태: 사회가 변화하고 성경적 진리가 도전을 받는 가운데, 교회는 확고부동하고 타협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담대한 선포: 복음은 본질적으로 죄에 맞서고 변화를 촉구한다. 바울이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범을 보인 것은 오늘날 신자들의 본보기로 강조되었다.


복음 전파로의 부르심: 전도 대명령은 변함없이 유효하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제자를 삼으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제자로서의 댓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희생이 필요하다. 때로는 가족, 편안함, 목숨 자체까지도 희생해야 한다. 하지만 영원한 보상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기도와 충실함: 기도는 효과적인 전도의 기초로 강조되었으며, 장기간에 걸친 충실함에 대한 간증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열매를 맺었다.


마지막 격려: 참석자들에게 담대하게 복음 전체를 전파하고, 사회적 압력에 저항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라고 격려했다.


<브로디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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