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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주의연맹 사무총장에 최초 아랍인 보트루스 만수르 임명..10월 서울서 열리는 WEA 총회의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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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emier Christian News| 작성일2025-08-19 | 조회조회수 : 2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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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이하 WEA)은 보트루스 만수르(Botrus Mansour) 변호사를 신임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 이로써 그는 이 국제적 단체를 이끄는 최초의 아랍계 기독교인이 됐다.


나사렛 출신의 팔레스타인계 아랍계 이스라엘인 만수르는 2025년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WEA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총재직을 맡게 된다. 이 총회는 2019년 이후 처음 열린다.


그의 임명은 6개월간의 국제적인 물색 끝에 이루어졌다. 만수르는 WEA 국제이사회의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되었다. WEA는 토마스 쉬르마허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2023년 3월 이후 상임 사무총장이 없는 상태였다.


WEA 의장인 굿윌 샤나(Goodwill Shana) 박사는 이 과정을 "근면, 투명성, 기도로 특징지어지는 여정"이라고 설명했으며, 만수르가 글로벌 복음주의 운동 전반에 걸쳐 "봉사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협력적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수르는 이 역할을 맡게 되어 "깊은 겸허함"을 느낀다며,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을 하나로 모으는 책임을 인정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연합을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전 세계 형제자매들에게 다가가 '2033년까지 모든 사람을 위한 복음'이라는 비전을 함께 지지할 것이다."


1965년 나사렛에서 태어난 만수르는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이후 비영리 경영학 MBA 학위를 취득했다. 법률 및 학술 활동 외에도 그는 이스라엘 복음주의 교회협의회(Convention of Evangelical Churches in Israel) 의장,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화해를 위한 로잔 이니셔티브(Lausanne Initiative for Reconciliation in Israel-Palestine) 공동 의장을 맡는 등 복음주의 사회에서 고위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WEA는 148개국에 걸쳐 6억 명이 넘는 복음주의자들을 대표하며, 선교와 옹호를 위해 복음주의자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거의 180년 동안 노력해 왔다. 


<톨라 음바크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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