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크리스천들 "사회 곳곳에서 괴롭힘과 차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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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현재 유럽에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상위 5개 국가 중 하나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2021 연례 보고서, intoleranceagainstchristians.eu).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영국 정의를 위한 소리(Voice For Justice UK)는 사람들에게 편협함이나 차별에 대한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는 언론의 자유와 신념의 자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신앙을 지키는 데 드는 비용(The Costs of Keeping the Faith)'이라는 제목의 이번 연구에 따르면 보수적인 기독교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신앙 때문에 소외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러한 차별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가장 널리 퍼져 있다.
이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장과 일상 생활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에 대한 객관식 평가와 신앙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편안한지에 대한 개방형 질문도 포함되었다.
조사 결과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35세 미만의 38%가 언론의 자유가 제한된다고 느꼈다.
56% - 61%는 종교적 신념을 이야기할 때 적대감과 조롱을 경험했다. 35세 미만의 절반 이상이 직장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이 있다고 느꼈다.
78%는 종교적 차별이 다른 형태의 차별만큼 심각하게 취급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영국 공공 보건 서비스국(United Kingdom National Health Service)에서 일하는 기독교인들을 조사, 기도에 대한 지침이 불충분하고 기독교 신앙과 모순될 수 있는 절차를 수행해야 한다는 압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 참가자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훈련받을 때 낙태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학생 간호사들에게는 이 질문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이 직업은 이제 나에게 문이 닫힌 것이다. 나는 이것이 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하원의원이자 보수당 후보인 닉 플레처(Nick Fletcher)는 ''영국 정의를 위한 소리'에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에 대한 공격이 더 사악한 것으로 변하기 전에 우리 모두 각성해야 한다. 이 보고서는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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