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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기적의 통로…스페인 10배 부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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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6-02-26 | 조회조회수 :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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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스페인 마드리드 대성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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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스페인 마드리드 최대 교회에 성령의 불길이 일었다. 예배당은 물론 복도와 바닥까지 성도들로 가득 찬 가운데, 기도의 능력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선포됐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마드리드의 뉴라이프처치(Nueva Vida Madrid)에서 대성회를 인도하며 "기도는 영적 호흡이자 하나님의 축복을 끌어오는 통로"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의지해 기도할 때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페인과 유럽의 모든 교회가 기도로 무장해 10배의 부흥을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날 성회에는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며 현지 교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배에 앞서 스페인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마드리드의 상징인 빨간 카네이션을 건네며 한국 방문단을 환영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쁄라콰이어는 한국 찬양을 스페인어로 불러 현지 성도들의 호응을 얻었다.


성회에 앞서 열린 리더 세미나에는 300여 명의 목회자와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 목사는 '4차원의 영성'과 '절대 긍정'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사람은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 "바쁠수록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고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토마스 뉴라이프처치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이 스페인 땅에 씨앗이 돼 부흥의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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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이 목사는 스페인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에스코바르 목사와 토마스 목사를 'CGI 50주년 성회'에 공식 초청하며 글로벌 영적 네트워크도 강화했다. 앞서 23일에는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에서 축복성회를 인도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목사는 '말씀·기도·나눔·사랑'의 4대 원리를 제시하며 스페인 복음화의 사명을 강조했다.


마드리드 일정을 마친 이 목사는 25일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유럽 최대 교회 중 하난인 '토레 데 그라시아 바르셀로나처치'에서 대성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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