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니엘기도회 열린다…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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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간 열방이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이 땅의 영적 회복을 꿈꾸는 연합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는 매년 각 교회 현장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함께 참여하는 기도회다.
다니엘기도회의 3대 핵심가치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 ▲온전한 치유와 변화가 있는 회복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고 있는 검증된 강사진이 나선다. 21일간 전해지는 귀한 간증과 말씀은 삶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임재하시는 성령의 은혜로 성도들의 기도가 응답되고, 성도들의 삶의 변화가 건강한 교회 성장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니엘기도회는 특정 교단이나 교회가 독점하는 기도회가 아니다. 같은 말씀을 듣고 함께 기도하는 ‘교회 연합’을 지향한다. 정치적·행정적 연합을 넘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오직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는 진정한 영적 연합을 경험하게 한다. 모든 참여 교회가 공동기도문으로 함께 부르짖을 때, 온 열방에 영적 지진과도 같은 강력한 변화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사진)는 “1998년 성도들의 자발적인 기도 모임으로 시작된 다니엘기도회가 어느덧 29년의 세월을 지나왔다”며 “이 놀라운 여정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시고, 수많은 영혼이 놀라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하셨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전했다.
이어 김 목사는 “2026년 다니엘기도회는 ‘다니엘기도회 2.0 시대’를 더욱 견고히 다지며, 전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한인 공동체의 연합과 부흥을 향해 전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무릎으로 주님 앞에 엎드려 간구하고자 한다. 우리의 기도가 멈추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새로운 회복과 소망의 역사를 이루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와 성도의 연합, 그리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그날까지 굳건히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니엘기도회를 섬기는 오륜교회(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는 10월 1일(목)부터 21일(수)까지 매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2026 다니엘기도회 준비기도회’를 진행 중이다. 기도회 관계자는 “기자로 기도를 준비한 만큼, 하나님께서 쌓아 두신 풍성한 은혜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