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1신] 제111회 총회 개막…"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하나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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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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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111회 정기총회가 15일 도림교회에서 열렸다. ⓒ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하나 되게 하소서'(신 30:19~20, 엡 4:1~6)를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권위영 목사부총회장이 총회 주제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역사의 변곡점에 선 교회가 본질을 되찾고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권 부총회장은 "생명의 하나님을 고백한다는 것은 교회가 세상의 아픔과 탄식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통전적 선교'의 자리로 돌이켜 사망의 길을 버리고 오직 생명의 길을 선택하겠다는 결단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생명을 다해 붙잡아야 할 두 가지 신학적 기둥은 생명을 선택하라는 하나님의 창조신학적 명령, 즉 수직적 회복과 '성령의 하나 됨'을 향한 에큐메니칼적 화해, 수평적 일치"라고 설명했다.
예장통합은 총회 기간 임원 선거와 총회장 이·취임식, 임원 교체식을 진행하고 각종 회무를 처리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여성 총대 법제화와 항존직 시무 연한 조정, 신학생 감소에 따른 지역 신학교 통합 방안 등이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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