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에 5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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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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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후원금 전달식.(사진=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최창남 회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로부터 베네수엘라 긴급구호를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6월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주민들의 생존과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기아대책의 긴급구호 사업을 통해 긴급구호 키트와 위생키트를 제작·배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박재범 희망친구 기아대책 부회장과 최상도 예장통합 사무총장, 총회 사회봉사부장 조중현 목사를 비롯한 사회봉사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박재범 부회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예장통합과의 소중한 동역을 바탕으로 베네수엘라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대책은 재난 발생 직후 1차 긴급구호팀을 현지에 파견해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이재민 4천여 명을 지원했다. 지난 3일에는 2차 긴급구호팀을 추가로 파견해 이재민 약 1만5천 명을 대상으로 연령과 성별, 피해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비식량 구호키트 배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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