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전하는 희망…'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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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6' 포스터.(사진=한국컴패션 제공)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6(BLUE WAVE MUSIC FESTIVAL 2026)'을 개최한다.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마련된 한국컴패션의 대표 문화 캠페인이다.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다양한 아티스트와 관객이 참여하며 음악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왔다.
올해 주제는 'BEYOND THE WAVE(물결 너머, 아직 닿지 않은 곳까지)'다.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선한 물결로 이어져 아직 사랑이 닿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째 날인 11일 오후 7시 열리는 'DAY1' 공연에는 록밴드 YB와 싱어송라이터 홍이삭, 이민혁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김범수는 스피치 세션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12일 오후 4시 'DAY2' 공연에는 김연우를 비롯해 이재훈, 소란, 서은광, 옥상달빛, 신지훈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김범수 홍보대사와 크리에이터 이용주가 관객들과 나눔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특별 세션도 마련된다.
공연장 야외 공간에서는 브랜드 부스와 컴패션 스토어(MD숍), SNS 팔로우 이벤트,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공연장 안에서는 컴패션 졸업생이 자신의 경험을 전하는 스피치가 진행되는 등 관객들이 공연과 함께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기업들의 후원도 이어진다. 컴포즈커피와 샤브올데이, KB국민은행이 행사비를 지원하며 세라젬, 티젠, 고려은단헬스케어가 이벤트 경품을 협찬한다.
공연을 계기로 어린이와 1대1 결연을 시작하는 '블루패스' 참여자에게는 추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블루패스는 회당 300석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 본인을 포함해 최대 3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대기 없는 발권 서비스와 블루패스존 좌석, 후원자 전용 리워드 굿즈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은 음악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함께하는 자리"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분이 후원의 기쁨을 경험하고, 아직 사랑의 물결이 닿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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