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3만 명 함성…3천여 명 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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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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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으로 꼽히는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53년 만에 경기 의정부에서 다시 열렸다.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를 비롯한 71개 교단과 경기북부 10개 시·군 5천여 교회가 참여한 초교파 연합 집회로 마련됐으며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집회는 1973년 빌리그래함 목사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인도한 전도대회 이후 53년 만에 국내에서 재현된 대규모 복음집회다. 당시 집회는 연인원 320만 명이 참석하며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주강사로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손자인 윌 그레함 목사가 나서 말씀을 전했다. 또한 찬양팀 '아이자야 씩스티원', 타야(Taya),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등도 참여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윌 그래함은 "이 중 어떤 분들은 인생을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수 있다"며 "오늘 잘못된 길을 바꿔서 올바른 방향인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길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진행된 결신 초청에는 많은 참석자들이 응답했으며, 주최 측은 이날 약 3천 명이 신앙을 결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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