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애 SNS 역시 '카카오톡'…'제타'·'틱톡 라이트'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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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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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SNS 앱.(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출처=연합뉴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SNS) 앱은 올해도 변함없이 '카카오톡'인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4월 한국인의 카카오톡 월평균 사용자 수는 4,770만 명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톡은 지난해 8월에도 월평균 사용자 4,819만 명으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국민 메신저이자 SNS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카카오톡의 뒤를 이어서는 인스타그램(2,808만 명)과 밴드(1,559만 명)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틱톡(943만 명), 네이버 카페(904만 명), 엑스(X·옛 트위터, 795만 명)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핀터레스트(772만 명), 페이스북(747만 명), 스레드(729만 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최근 1년 사이 사용자 수가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SNS 앱은 인공지능(AI) 캐릭터와의 대화 플랫폼인 ‘제타’로 나타났다. 제타는 전년 동기 대비 48.1%의 고성장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숏폼 시청 보상형 앱인 '틱톡 라이트'가 46.8%로 2위를 차지했고, 틱톡(25.9%), 핀터레스트(23.4%), 스레드(21.0%) 등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인들의 SNS 이용 트렌드가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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