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진행…설립자 도익서 박사 ‘AI 축사’ 눈길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목원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진행…설립자 도익서 박사 ‘AI 축사’ 눈길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목원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진행…설립자 도익서 박사 ‘AI 축사’ 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당당뉴스| 작성일2026-02-20 | 조회조회수 : 8회

본문

99fdbcf724a842a5e9927c788dce9c6c_1771615652_2174.jpg

20일 오전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목원대 채플 앞 계단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머리 위로 던지며 졸업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20일 교내 채플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1312명, 석사 152명, 박사 94명 등 총 155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에서는 목원대 설립자인 고(故) 도익서 박사(Charles D. Stokes·1915~1997)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축사가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41초 분량의 영상에서 도익서 박사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한다”며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목원대는 “설립자의 생전 모습과 음성을 AI로 구현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졸업생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운영에서도 AI 기술이 활용됐다. 목원대는 AI 통역 프로그램을 적용해 주요 발언을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으로 실시간 번역해 자막으로 제공했다.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기도·성경봉독에 이어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의 말씀(이루어지이다), 이희학 총장의 식사, 장종태 총동문회장(국회의원)과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은 “인생을 이끄는 것은 높이와 크기가 아니라 어떤 가치를 품고 사느냐”라며 “사람과 사람의 만남 속에서 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85세의 나이로 미술학사 학위를 취득한 이군자씨가 이희학 총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고 단상에서 인사하기도 했다. 이씨는 2024년 편입 후 학기 중 경기 평택시에서 대전까지 왕복 7시간을 통학하며 학업을 마쳤다.


이희학 총장은 식사를 통해 “오늘은 수년의 성실이 결실을 맺는 날”이라며 “변화 앞에서 도전하고 함께하는 가치를 지키며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99fdbcf724a842a5e9927c788dce9c6c_1771615718_5546.jpg

20일 오전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모습.


99fdbcf724a842a5e9927c788dce9c6c_1771615736_5256.jpg
 

99fdbcf724a842a5e9927c788dce9c6c_1771615846_8956.jpg
20일 오전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99fdbcf724a842a5e9927c788dce9c6c_1771615864_052.jpg
20일 오전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이희학 총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99fdbcf724a842a5e9927c788dce9c6c_1771615895_0677.jpg
20일 오전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목원대 설립자인 고(故) 도익서 박사(Charles D. Stokes·1915~1997)의 AI 영상축사가 나오고 있다.


99fdbcf724a842a5e9927c788dce9c6c_1771615910_1113.jpg
목원대 설립자인 고(故) 도익서 박사(Charles D. Stokes·1915~1997)의 AI 영상축사 갈무리.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474건 1 페이지
  • 99fdbcf724a842a5e9927c788dce9c6c_1771615652_2174.jpg
    목원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진행…설립자 도익서 박사 ‘AI 축사’ 눈길
    당당뉴스 | 2026-02-20
    20일 오전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목원대 채플 앞 계단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머리 위로 던지며 졸업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20일 교내 채플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1312명, 석사 152명, 박사 94…
  • '미스트롯4' 허찬미, 화려한 부활…그 뒤엔 간절한 기도 있었다
    데일리굿뉴스 | 2026-02-20
    SM 연습생·아이돌 거쳐 오디션 재도전GOODTV '아버지, 나의 아버지'서 신앙 간증 ▲GOODTV '아버지, 나의 아버지'에 출연한 부친 허만생 목사와 가수 허찬미.ⓒ데일리굿뉴스[데일리굿뉴스] 정원욱 기자 = 가수 허찬미가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압도적인 성적…
  • "공부 얘기만 해요"…경쟁 사회 속 사라지는 신앙 대화
    데일리굿뉴스 | 2026-02-20
    사교육비 29조 시대'진로'보다 '성적' 대화 많아"존재 자체 인정·경청 자세 필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 40대 학부모 A씨는 최근 초등학교 고학년 아들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느낀다. 이야기를…
  • [전환의 문턱에서]⑤ "이단의 정치 결탁 고리…끊지 않으면 또 반복된다"
    데일리굿뉴스 | 2026-02-19
    [신년기획/ 기독 전문가에게 듣는 2026]탁지일 부산장신대 교수(월간 현대종교 이사장) 기술과 제도, 가치의 축이 동시에 이동하고 있다.  그야말로 대전환의 시대다.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그 속도에 비해 의미를 가늠하는 논의는 여전히 더디다. 본지는 신년기…
  • "기후위기 시대, 사순절을 창조세계 돌봄 시간으로"
    데일리굿뉴스 | 2026-02-18
    18일부터 40일간 사순절살림·기장 등 탄소중립 실천 제안 ▲창조 세계 돌봄.(AI 생성 이미지)[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사랑을 묵상하는 사순절이 다가왔다. 부활절을 앞두고 금식과 기도, 절제로 신앙의 본질을 돌아보는 40일의 여…
  • "동계올림픽, 기도의 장으로"…박해 국가·한국 선수단 중보기도 움직임
    데일리굿뉴스 | 2026-02-17
    참가국 14곳 기독교 박해 극심올림픽선교회, 한국 선수단 기도 요청▲지난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개막했다.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전 세계의 관심 속에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교회 안에서 기도…
  • 정부-종교계, 자살 예방 협력 시동…"생명 지키는 울타리로"
    데일리굿뉴스 | 2026-02-17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간담회은둔청년 등 고위험군 정책 공유 ▲지난해 자살 예방대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정부가 종교계와 손잡고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기독교계를 …
  • 12fa3ca717efcd1b347ee68edb948367_1771350732_6572.jpg
    전국 주요 신학대 학위수여식…"그리스도의 빛 비추는 삶" 격려
    CBS노컷뉴스 | 2026-02-17
    한세대 졸업생들이 12일 전기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대 대외협력팀 제공 [앵커]전국의 주요 신학대학들이 오늘(12일) 학위수여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선배 목회자들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발…
  • 교회 가족종교화로 '정상 가족' 밖 소외…"환대 공동체로"
    CBS노컷뉴스 | 2026-02-13
    [기획보도] 가족 안에 갇힌 복음 ②   [앵커]한국교회에서 가족 단위로 신앙생활을 하는 '가족종교화'가 심화되는 현실을 짚어보고 있습니다.CBS가 마련한 기획보도 '가족 안에 갇힌 복음'.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가족종교화가 가져오고 있는 교회 안팎의 위험신호를 최창…
  • 국내 체류 외국인 283만명…교회 12%만 '이주민 사역'
    데일리굿뉴스 | 2026-02-11
    목데연, '이주민 선교 실태' 보고서 발표  ▲이주민 선교가 주변 사역을 넘어 한국교회 목회의 핵심 과제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정원욱 기자 = 국내 체류 외국인이 283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5.5%를 차지하는 가운데, 이주민 선교가…
  • 국민 10명 중 9명 "이념 갈등 심각"…한국교회, 통합의 길 열어야 할 때
    데일리굿뉴스 | 2026-02-11
    통합委, '사회갈등 국민인식 조사' 결과 발표사회통합 1순위 과제 '이념 양극화'교회 갈등완화 노력 평가는 47% 그쳐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국민 10명 중 9명이 한국 사회의 보수·진보 간 이념 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 감리교, 탈북 난민·국내 탈북 동포 지원 사역 확대…"선도적 통일 준비"
    CBS노컷뉴스 | 2026-02-11
    핵심요약6개 기관, '평화통일' 업무협약 체결지속가능한 선교모델 확립 목표"탈북난민·북한 동포 지원 강화""통일시대 북한 복음화의 주역" [앵커]기독교대한감리회가 탈북 난민과 국내 탈북민 사역을 대폭 강화하며 통일 준비에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경색된 남북 관계와 불…
  • 130년 된 아펜젤러 선교사 친필 기록…국가 보존·복원 추진
    데일리굿뉴스 | 2026-02-10
    선교사 시선으로 본 교육·사회 '생생'2년 걸쳐 복원 후 자료 공개 예정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 모습.(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제공)[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6·25 전쟁의 상흔 속에 오랫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배재학당 동관 지하실에서 발견된 한 권의 …
  • 소형교회 74% "존립 위기 우려"…규모 확장 아닌 '강소교회 전환'이 해법
    데일리굿뉴스 | 2026-02-10
    목데연 '강소교회 목회 전략' 세미나   ▲목회데이터연구소가 10일 '강소교회 조사 결과 및 미래 목회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정원욱 기자 = 국내 대형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세 현황에 따르면 출석 교인 50명 이하 소형교회가…
  • 세대교체 문턱에 선 한국교회…남포교회 사례가 던진 과제
    데일리굿뉴스 | 2026-02-10
    리더십 이양 둘러싼 갈등 잇따라목회자 은퇴, 제도적 점검 필요 ▲은퇴 목회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건강한 세대교체를 위한 한국교회 차원의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AI 생성이미지)[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한국교회가 거대한 세대교체의 문턱에 서 있다. 1970~80년…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