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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5주년 맞아 '성령의 불'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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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3-05-05 | 조회조회수 : 6,0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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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디 120주년 및 오순절 성령강림대기도회 개최

    신학콘퍼런스·기념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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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예배 모습.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하디 선교 120주년과 교회 창립 65주년을 맞아 '다시 성경으로, 다시 부흥으로(Re-Bible, Revival)'이라는 주제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18일을 전후해 17~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하디 120주년 및 오순절 성령강림대기도회'를 연다.


    GOODTV가 생중계하는 이번 기도회는 요일별로 '회개'와 '축복', '성령충만', '감사' 등을 주제로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 운동을 이끌었던 하디 선교사의 신앙과 삶을 톺아보며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도회에서는 이영훈 목사를 시작으로 이기용 신길교회 목사와 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목사,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가 설교를 전한다.


    이와 함께 신현준 배우와 미라클모닝 열풍을 일으킨 김유진 변호사, 김정화 배우, 박위 위라클팩토리 대표가 간증자로 나설 예정이다.


    오는 23일엔 '부흥의 역사와 미래'란 주제로 교회 창립 65주년 기념 신학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온 성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3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창립 65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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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5월 18일 대조동에서 천막교회로 출발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민족복음화를 위해 성령운동을 펼쳐왔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해 기독교 역사에 이정표를 남기고 있다. 교회는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라는 사명 아래 영혼구원과 성령충만, 구제와 사랑 실천에도 힘써왔다. 그 결과, 57만 명의 성도가 등록한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이번 65주년을 새로운 부흥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으로 삼고 앞으로의 사역과 목표, 비전 등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지금의 교회가 있을 수 있는 건 오로지 성령이 일하신 결과"라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교회, 사랑과 나눔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 새로운 부흥으로 나아가는 교회를 목표 삼아 앞으로도 변함없이 성령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절대긍정·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달려가고자 한다"며 "오순절 성령운동이 전세계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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