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하고 다시 부흥하자"…한국교회, 성령 충만한 새해 되길 기도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회복하고 다시 부흥하자"…한국교회, 성령 충만한 새해 되길 기도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회복하고 다시 부흥하자"…한국교회, 성령 충만한 새해 되길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4-01-02 | 조회조회수 : 1,236회

본문

한국교회, 기도·예배로 새해 맞아

"2024년에는 교회가 희망돼야"

 


9811c8a7b8c99092f9ca3ba08cb0a382_1704230408_3323.jpg
(사진출처=연합뉴스)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건강, 경제적 자유, 행복, 취업, 평범한 삶, 경기 안정, 국가 안정." 


2024년 새해 소망을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꼽힌 키워드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황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국민들은 새해 '안정과 회복'을 기대했다. 한국교회도 '회복'에 방점을 두고 기도와 예배로 새해를 맞았다.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신앙을 회복하고 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새해가 되길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2024년 새해 벽두부터 한국교회 기도의 열기는 뜨거웠다. 전국 교회들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새해 첫 시간을 예배로 시작했다. 


31일 밤 11시 45분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는 희망의 2024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가 드려졌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지난 한해 동안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고, 새해에는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새해 첫 설교를 통해 "2024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해이자 기적과 은혜의 해"라며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내일을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전진해 나가는 모두가 되자"고 권면했다.


이어 "거룩한 꿈을 품고 주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자에게 주님께서 새 일을 행하신다"며 "우리 모두 지나간 과거는 떠나보내고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365일을 믿음으로 정복해 생애 잊지 못할 최대의 축복과 기적의 한 해가 되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일 신년축복성회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올해 기도회 주제는 '믿음의 역사와 성령충만'이다. 기도회의 모든 일정은 GOODTV가 생중계한다. GOODTV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방송365 새벽기도'를 통해 새벽을 깨울 예정이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도 '나만의 유레카를 외쳐라'라는 주제로 3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연다. 교회 측은 "한 해를 은혜로 채우고, 은혜의 그릇을 준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역시 2~6일 신년축복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란 주제 아래 전 성도 기도에 힘쓸 예정이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는 "새해 염려를 다 주께 맡기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첫 번째 응답이 하나님의 평강"이라며 "하나님의 평강이 임한 마음과 생각 안에서 우리는 문제 해답의 빛을 발견하고 일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런 승리가 경험되는 새 날을 맞이하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교회는 특히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신앙을 회복하고 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새해가 되길 바랐다.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은 2024년 새해를 맞아 "교회가 희망이 되기 위해 새해에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며 "모든 일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성령운동에 더욱 힘쓰는 한국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회장은 또한 "우리가 기도할 때 나라와 민족이 바로 서고, 평화와 도약의 새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2024년 새해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비롯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져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원한다"고 밝혔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기독교가 희망의 상징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해 경기 침체와 재난, 전쟁 등으로 어려움이 컸던 만큼, 절망 속에서 희망을 전하는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회장 윤창섭 목사와 총무 김종생 목사 명의로 발표한 신년 메시지에서 "새해에는 모든 생명의 존엄을 지키며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늘진 곳에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실행해가야 하겠다"며 "세상 살아가는 맛인 '온기'를 교회가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가 되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상처입은 자들을 성심껏 위로하는 일에 동참을 간곡히 요청한다"며 "이 땅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임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455건 78 페이지
  • 현실이 된 '반려견 복제' 논란…생명 경시 풍조 확산 우려
    데일리굿뉴스 | 2024-01-08
    20만 유튜버, 반려견 복제한 강아지 공개동물복제 규제 조항 없어…민간 업체들 성행"인간 복제로 확장 우려…생명경시 풍조 막아야" ▲ 유튜브 채널 '사모예드 티코'. (사진출처=유튜브 캡쳐)[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최근 한 유튜버가 숨진 반려견의 유전자를 복제…
  • 267ee90e051ec91eff82b1126ac56cc1_1704820446_9019.jpg
    한국교회총연합, 하례회 개최하고 새해 출발
    CBS노컷뉴스 | 2024-01-08
    핵심요약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 등 교계 인사 대거 참석이영훈 목사, "저출산 극복 위해 교회 노력 필요"장종현 대표회장, "기도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릴 것"  한국교회총연합이 신년 하례회를 진행했다. [앵커]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서울 방배동 백석예술대학교 아트홀에서…
  • 故 문익환 목사 30주기 추모기도회 열려
    CBS노컷뉴스 | 2024-01-08
    문익환 목사 30주기 추모기도회가 8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최내호 기자 고(故) 문익환 목사 30주기 추모기도회가 8일 저녁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습니다.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주관하는 평화통일 월요기도회와 함께 진행된 가운데, 기도회 참석자들은…
  • 예장 고신, 2024년 수도권 목사·장로 신년감사예배
    데일리굿뉴스 | 2024-01-08
    [데일리굿뉴스] 김신규 기자= 예장 고신 서울·인천·경기·충청·강원지역 11개 노회 장로연합체인 수도권장로회연합회(수장연, 회장 구본창 장로)는 1월 8일 영등포구 신길동 남서울교회에서 '수도권 목사·장로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예장 고신 수도권 목사·장로 신년감사…
  • c7aa848bc7aea900e07c3704c9f5cdeb_1704740732_108.jpg
    침례교 PK&MK 영성 수련회 개최, "부르심에 응답하자"
    CBS노컷뉴스 | 2024-01-08
    핵심요약 침례교, 해마다 PK&MK 수련회 진행PK·MK들의 삶 나누며 영적 성장 도와영성집회·멘토링·1대1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앵커]기독교한국침례회가 오늘(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 이른바 PK와 MK를 위한 영성수련회를 …
  • c7aa848bc7aea900e07c3704c9f5cdeb_1704740539_1507.jpg
    "신천지 거점 우려돼 잠 못자고 일상 무너져" 인천 갈등 지속
    CBS노컷뉴스 | 2024-01-07
    주민들 "용도변경 취소되지 않으면 지역 떠날 것"2만여 주민 서명 '용도변경 허가 취소 탄원서' 제출  [앵커]일부 지역 지자체에서 신천지가 소유한 시설을 종교시설로 용도변경을 허가해줬다는 소식을 최근 잇달아 보도했는데요.지난해 말 용도변경의 첫 사례로 보도됐던 인…
  • c7aa848bc7aea900e07c3704c9f5cdeb_1704740088_4953.jpg
    새벽 깨우는 교인들의 뜨거운 기도
    CBS노컷뉴스 | 2024-01-07
    핵심요약여의도순복음교회 지난 2일부터 새벽 기도회 진행기도로 새해 시작하고 싶은 교인들로 예배당 가득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충만"거룩한빛광성교회 등도 새해 맞이 새벽 기도회 진행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려는 교인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을 가…
  • "새해 새 다짐" 예장합동총회 등 주요 교단들 신년하례회 이어져
    CBS노컷뉴스 | 2024-01-04
     [앵커]새해를 맞은 교단들의 다짐이 새롭습니다.예장합동총회는 말씀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예장합신총회는 구원의 믿음을 하나님나라의 생명력으로 발휘해 나가자고 권면했고,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우리사회와 교회가 마주한 어려움들을…
  • 예장합동 총회장, 선관위 뇌물 사건에 회개, 자정 촉구
    CBS노컷뉴스 | 2024-01-04
    예장합동총회 오정호 총회장이 지난 108회 정기총회 국면에서 불거진 선거관리위원회 뇌물 사건에 대해 회개와 자정을 촉구했습니다.오정호 총회장은 오늘(4일)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잘못을 했다면 회개해야 한다면서, 법을 운운하기 전에 잘못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
  • 기도로 성장한 예장백석총회, 목회자 영성대회 개최
    CBS노컷뉴스 | 2024-01-04
    핵심요약 신년 맞아 목회자 영성대회 3일 동안 진행기도 강조하는 예장백석총회의 오랜 전통목회자 영성 회복과 목회 방향 제시하고 있어장종현 대표 총회장, "모든 걸 내려 놓을 때 역사"  예장백석총회 장종현 대표 총회장은 "모든 걸 내려 놓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 b156ab57c8f4f11dce23f996b189cd2e_1704404779_8317.jpg
    위기의 청년들, 극단 선택·우울증 증가…"교회가 정서적 돌봄 나서야"
    데일리굿뉴스 | 2024-01-03
    '자해·자살시도' 10~20대 전체 절반 차지5년 사이 50% 넘게 증가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더 잘살게 돼도, 오히려 우울한 청년들은 늘고 있다. 이른바 '선진국병'이다. 자해를 하거나 극단적 선택을 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사…
  • 4e0c2c347e692f65ff4517e00b59b046_1704324347_9973.jpg
    CGN, KBS 출신 전진국 신임 대표 임명
    KCMUSA | 2024-01-03
     CGN의 제 5대 대표로 전진국 전 KBS 부사장이 선임됐다. 전진국 신임 대표는 1985년 KBS 공채 11기 PD로 입사했다. 이후 콘텐츠본부 예능국장, 편성본부장, KBS 아트비전 사장을 거쳐 KBS 부사장까지 역임했다. KBS 재직 시절에는 ‘가요톱10’, ‘…
  •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2024년 신년 메시지
    KCMUSA | 2024-01-03
     2024년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모든 영광과 찬송을 돌리며,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평강의 축복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한국교회, 750만 재외 동포들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모든 가족, 100여 개국의 지회장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
  • 서울유스호스텔-서울침례교회, 지역 연계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CMUSA | 2024-01-03
    최종태 서울유스호스텔 원장(왼쪽)과 김성봉 서울침례교회 담임목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유스호스텔(원장 최종태)은 지난 12월 28일(목) 서울유스호스텔 3층 맑은방 세미나실에서 서울침례교회(담임목사 김성봉)와 지역 연계 상호 발전을…
  • 2906cfe099547535e93c334fd5b181b8_1704305377_2312.jpg
    "2024 선교 황금기 될까"…선교계가 기대되는 이유
    데일리굿뉴스 | 2024-01-03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지난해 엔데믹으로 한국 선교계는 또 한번의 변곡점을 맞았다. 막혀있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해외 선교가 다시 활발해지는 한편 기존과 다른 선교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한 것. 새해 선교계는 이에 발맞춰 다양한 변화를 시도…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