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에 울려퍼진 '오순절 성령의 메시지'…"아프리카에 부흥 일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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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이영훈 목사 초청 가나대성회
46개국 1만여 명 모여 기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하나님께서 가나와 아프리카 부흥이라는 꿈을 이뤄 주실 것입니다."
아프리카 가나에 오순절 성령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에 위치한 아낙카조 신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영훈 목사 초청 가나대성회'에는 46개국 1만 여 교회 지도자가 운집하며 복음의 물결이 일었다.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가 주관하고 가나 최대 교회인 더 쿠데쉬 교회(댁 휴워드 밀스 목사)가 주최한 이번 성회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목회자 콘퍼런스로,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CGI 총재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초청해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열렸다.
성도들의 환호 속에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4차원의 삶'이란 주제로 생각과 꿈, 믿음, 말의 변화를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면서 "밤낮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살 것"을 권면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거룩한 꿈을 품어야 한다"면서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꿈은 믿음의 기도를 통해 성취된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우리 입술의 고백인 말은 엄청난 능력이 있다"면서 "긍정적인 말로 100세에 아들을 얻은 아브라함처럼 매일 긍정의 말을 하고 아프리카의 부흥을 믿음으로 선포하자"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참석자들은 가나와 아프리카의 부흥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입술로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봉에서 참석한 니에다 베단교회 목사는 "긍정적인 생각과 거룩한 꿈을 품고 그 꿈이 이뤄졌음을 믿음으로 선포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위스에서 온 몰리 목사는 "이 목사의 조언에 따라 1년에 성경을 4독 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며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간증했다.
이날 이 목사는 30년간 CGI를 위해 헌신한 CGI 이사 댁 휴워드 밀스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밀스 목사는 "세계적인 목회자로 오순절 운동을 이끌고 있는 이영훈 목사를 초청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번 성회를 계기로 아프리카에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회에는 고영용 여의도순복음교회 부목사와 권일두 CGI 사무총장, 김천수 굿피플인터내셔널 회장, 정병성 순복음아프리카총회 총회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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