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경기북부본부, ‘2024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 참가자 모집
페이지 정보
본문
[데일리굿뉴스] 조종환 선교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일곱 번째를 맞는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Global 6K for Water 러닝, 이하 G6K러닝)’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 캠페인 포스터.ⓒ데일리굿뉴스
‘G6K 러닝’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겪는 식수 문제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이 함께 뛰며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G6K 러닝’ 캠페인은 월드비전경기북부사업본부(본부장 조광남)와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육기환 목사)가 함께 오는 10월 12일 오전 8시 30분 일산호수공원 및 노래하는분수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G6K 러닝’ 캠페인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경기북부사업본부 또는 QR코드로 접속·신청하고 참가비를 결제하면 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6K 러닝 기념품(티셔츠, 배번호, 스트링백, 메달 등)이 제공되며, 행사에서 제공하는 아동 배번호에는 모두 월드비전이 지원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사진이 담겨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개발도상국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식수위생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매일 식수를 얻기 위해 6㎞를 걷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매년 글로벌 6K 러닝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시민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걷거나 뛰면서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현실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아동들의 권리 옹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광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대표 기부런 행사인 글로벌 6K 포 워터 러닝 캠페인은 현재까지 총 3만5,345명이 참여했다. 2018년에는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2PM 이준호가, 2019년과 2022~2023년에는 배우 유지태가 행사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아프리카 아동들의 현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환기한 바 있다.
한편 월드비전은 ‘글로벌 6K 러닝’ 캠페인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러닝 대회와 버추얼 대회를 합쳐 총 7,500여 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작정이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오프라인 대회 5000여 명, 버추얼 러닝 희망자 2,200여 명을 동시에 접수받는다.
버추얼 러닝 참가자들은 각자 수령 받은 글로벌 6K 러닝 공식 티셔츠에 번호표를 부착한 후, 공원이나 산책로 등 원하는 장소에서 6㎞를 걷거나 뛰고 인증 샷을 찍어 본인의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10월 31일까지 게재하면 된다.
관련링크
-
데일리굿뉴스 제공
[원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