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2신] 예장백석 신임 총회장에 이규환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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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열린 예장 백석총회 정기총회에서 이규환 부천 목양교회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9일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부총회장을 지낸 이규환 부천 목양교회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했다.
백석총회는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이 목사의 총회장 당선을 공포했고, 1,000여 명의 총대들은 기립 박수로 총회장 당선을 축하했다.
제1부총회장에는 김동기 목사(광음교회), 제2부총회장에 이승수 목사(양문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오우종 장로(큰사랑교회)가 추대됐다.
백석총회는 지난 43회기 때부터 금권선거를 차단하고자 향후 7년간 경선없이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회장단으로 추대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올해는 교계 최초로 선거인단 제도를 도입했다. 선거인단 제도는 투명한 선거를 위해 50명의 선거인단을 제비뽑기로 선출해 바로 투표에 임하는 방식의 제도다.
앞서 선거인단은 지난달 19일 개정 선거법에 따라 선거를 치렀고, 그 결과를 총회에서 보고했다. 총대들은 현장에서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보고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규환 신임 총회장은 취임 직후 인터뷰에서 "백석총회의 일꾼이 되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총회장은 총회를 섬기는 자리다. 성경에서 사도들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고백하며 일을 했듯이 백석총회에서 종처럼, 머슴처럼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목회자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은 오직 예수의 생명과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며 "교육과 전도, 그리고 부흥, 이 3가지 사역에 매진해 복음을 전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구임원 교체식은 정기총회 이튿날 오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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