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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 선교' 주제로
[데일리굿뉴스] 김준호 선교기자= 지난 9월 30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 비전홀에서 '하나님의 동역자들: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 선교'라는 주제로 로잔대회 후속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4차 로잔대회 이후 이어진 행사로,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 국제사역이사)와 넬슨 제닝스 박사(해외사역연구센터·Overseas Ministries Study Center 책임이사장)가 주강사로 초청됐다.
이 시간에는 약 500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에는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의 두 차례 강의가 진행됐다. 라이트 박사는 '감찰하시는 하나님: 선교에서의 책임과 온전성'이라는 주제의 첫 번째 강의에서, 성공이라는 우상을 거부하고 온전함 가운데 걸어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박사가 로잔대회 후속행사에서 '감찰하시는 하나님: 선교에서의 책임과 온전성'이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라이트 박사는 “부정적인 기초 위에 진리의 하나님 나라를 세울 수 없다”며, 성공과 성과에 대한 집착이 종종 우리를 왜곡된 주장을 하게 만들고, 온전함을 포기하도록 유혹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성경은 “빛 가운데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걸어가라”(엡 5:10)고 가르친다며, 진리와 의를 향한 길을 따라야 함을 역설했다.
두 번째 강의인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 선교에서의 연합과 희망’이라는 주제강의에서 라이트 박사는 기독교 역사에서 오랜 분열과 갈등의 문제를 다뤘다.
그는 만약 우리가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으로 행하지 않으며, 불일치와 분열, 갈등이 지속된다면, 오늘날에도 복음의 진정성이 훼손될 것이며 선교는 힘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사랑과 용납은 강력한 선교적 도구임과 동시에 기초가 되며, 이를 통해 세상은 복음의 진실성과 그 실제 능력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넬슨 제닝스 박사의 세 번째 강의가 진행됐다. 제닝스 박사는 ‘데려오시는 하나님: 선교에서의 섬김과 변화’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넬슨 제닝스 박사가 로잔대회 후속행사에서 ‘데려오시는 하나님: 선교에서의 섬김과 변화’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제닝스 박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선교로 '데려오셨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곳에 계시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고, 생명과 건강, 사랑과 자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전파하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특별한 메신저들을 여러 민족과 장소로 ‘데려오신다’며, 이러한 하나님은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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