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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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47회기 첫 ‘기도 백석’ 성료
이규환 총회장 "기도 안에 생명 있어" 강조

▲47회기 첫 ‘기도 백석’은 지난 10일 서울 방배동 총회회관 대강당에서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예장 백석총회 제공)
[데일리굿뉴스] 정원욱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이규환 목사)의 기도운동인 ‘기도 백석’이 47회기를 맞아 새롭게 시작됐다.
‘기도 백석’은 총회 45주년 기념사업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작돼, 매달 첫째 주 목요일마다 총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47회기 첫 기도회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총회회관에서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2시간에 걸쳐 나라와 민족, 백석총회와 지교회, 백석학원, 성경적 가치관 수호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총회장 이규환 목사는 '그래도 기도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예장 백석총회 제공)
기도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이규환 총회장은 '그래도 기도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총회장은 “과거 웨일스와 스코틀랜드의 부흥 운동 배경에는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며 "그러나 기도가 멈췄기 때문에 지금 영국의 교회들이 무너지고 있다. 기도 안에는 생명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기도에 전념할 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복을 주시고 기적이 일어나도록 하신다”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기도 외에 다른 방법으로 결코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항상 기도해야 한다. 염려와 근심, 걱정을 다 내려놓고 기도하면서 어려움을 정복해 가자”고 요청했다.
설교를 마친 이 총회장은 직접 기도제목을 놓고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뜨겁게 간구했다.
기도회 후에는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다양한 전문가들로부터 목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제언을 듣는 시간이었다.
이날 팻머스문화선교회 대표인 선양욱 백석대 기독교문화컨텐츠전공 교수는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방향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선 교수는 “다음세대 위기를 극복하려면 개척했던 때처럼 당장 아이들을 전도해야 한다”면서 “다음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역과 특성화된 콘텐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사 다음세대 목회를 도울 수 있는 플랫폼과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다음세대 사역자 양성을 위한 기관과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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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굿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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